주체106(2017)년 12월 7일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비물질문화유산들 (12)​​

 

썰매타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썰매타기는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 청소년들이 즐기는 민속놀이의 하나이다.

어린이들이 얼음판이나 눈우에서 썰매를 타는 운동놀이인 썰매타기는 조선봉건왕조 초기에 이미 널리 보급되여있었다.

썰매라는 말은 원래 눈우를 질풍같이 달리는 말과 같다고 하여 《설마》라고 부르던것이 점차 발음이 변하여 근대시기부터 썰매로 부르게 되였다. 함경도와 평안도 북부지방에서는 얼음우에서 타는 《수레》라는 뜻에서 썰매를 《빙거》, 《빙차》라고 불렀다. 이것은 썰매타기가 오래전에 발생하여 전해오는 놀이라는것을 말하여준다.

썰매는 대체로 길이 40㎝, 너비 35㎝, 높이 10㎝정도였다. 썰매밑에는 얼음에 잘 미끄러지는 참대날이나 쇠줄 또는 금속판날을 댄 두개의 발이 붙어있다. 이 썰매를 타기 위해서는 두개의 썰매채(또는 썰매송곳) 혹은 썰매꼬치가 있어야 했다. 썰매채는 직경 3㎝정도의 굵기에 자기 앉은키만한 길이의 나무끝에 송곳이나 쇠못을 박아 만들었다.

어린이들이 썰매를 타면서 많이 진행한 겨루기는 정한 지점을 돌아오기, 계주형식으로 달리기 등이였다.

썰매타기는 어린이들의 체력을 단련하고 운동신경을 발달시켜주며 어릴 때부터 얼음이나 눈우에서 물체이동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게 하고 탐구력을 키워준다.

오늘 썰매타기는 민족적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그 형태와 놀이방법이 더 다양해졌으며 어린이들속에서 널리 진행되고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