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4일
 

이채로운 풍경, 은을 내는 자연에네르기발전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풍력과 조수력, 생물질과 태양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며 자연에네르기의 리용범위를 계속 확대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의 함경남도 단천시에 가면 크고작은 풍력발전기들의 날개가 씽씽 돌아가는 모습과 백수십개의 태양빛전지판이 즐비하게 늘어선 이채로운 풍경을 볼수 있다.



그것이 바로 단천시안의 로동계급들과 기술자들이 국가의 투자가 없이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 50kw능력의 자연에네르기발전소이다.

날개의 길이가 6. 2m나 되는 20kw풍력발전기 1대와 100w~500w의 소형풍력발전기 12대, 120개의 태양빛전지판으로 이루어진 이 자연에네르기발전소는 현대적으로 꾸려진 단천버섯공장의 생산을 정상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단천시에 펼쳐진 이 풍경에는 이곳 시안의 로동계급들과 기술자들의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이 깃들어있다.

자연에네르기발전소건설을 시작할 당시만 하여도 이곳 단천시에서는 자체로 풍력발전기를 제작하는 문제를 놓고 론의가 분분했었다. 국가적투자나 방조가 없이 각종 능력의 풍력발전기들을 자체의 힘으로 제작한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기때문이다. 특히 20kw풍력발전기제작은 그들에게 너무나도 힘에 부친 과제였다.

하지만 단천시안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들은 세계적으로 풍력발전기제작과 리용력사가 오랜 나라들이 적지 않고 또 그들이 생산해낸 풍력발전설비들도 나무랄데없다, 하지만 우리라고 왜 그들처럼 풍력발전기를 생산해낼수 없겠는가, 풍력발전기제작경험이 없다고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만 갈수는 없다, 첫걸음부터 크게 떼야 그들을 빨리 따라앞설수 있다고 하면서 집체적협의를 거듭하며 능력이 큰 풍력발전기제작을 위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토의해나갔다.

이 과정에 자연에네르기발전소건설과 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기술력량이 튼튼히 꾸려져 단천지방의 바람조건에 알맞는 날개의 크기선정과 풍력발전기의 자동조종체계를 비롯하여 발전기제작에서 제기되였던 크고작은 문제들이 하나하나 완벽하게 해결되여나갔다.

그들의 창조적열정이 얼마나 비상했던지 언제인가 풍력발전기제작을 도와주기 위해 어느 한 중앙의 연구기관에서 온 박사선생도 전문연구기관에서나 할수 있는 풍력발전기제작설계를 이곳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해냈다니 정말 놀랍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자체의 힘으로 풍력발전기를 제작설치한데 이어 태양빛전지판도 120개나 설치함으로써 단천시에서는 버섯공장에서 요구되는 전력을 모두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여 생산보장하고있다.

지금 단천시에서는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공장, 기업소들마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려나오도록 하기 위해 풍력과 태양에네르기를 비롯한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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