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6일
 

반만년력사와 문화를 빛내여주신 불멸의 업적 (2)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귀중히 여기시며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의지는 고려시기 나라의 최고교육기관이였던 고려성균관에도 뜨겁게 새겨져있다.

고려시기 성균관이 선 때로부터 꼭 1 000년이 되는 해에 이곳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지금까지 세계에서 제일 력사가 오랜 성균관을 가지고있으면서 그것을 대학으로 살리지 못한것은 잘못이라고 하시며 대학을 내올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고 친히 《고려성균관》으로 명명하도록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성균관을 지금처럼 고려박물관으로 꾸려놓고 고려시기의 최고교육기관이였다고 설명이나 하여서는 의의가 없으므로 우리 나라에서는 이러한 성균관을 계승한 대학이 있다는것을 실물로 보여주는것이 좋겠다고, 성균관을 대학으로 살려 고려성균관이라고 하고 경공업종합대학으로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나라에 1 000년전부터 국가가 운영하는 최고교육기관이 존재하였다는것은 민족의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친히 대학의 특성에 맞게 학부까지 선정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고려성균관을 내오기 위한 실무적대책까지 세워주시였으며 창립년도는 성균관의 전신인 국자감이 창립된 992년으로 하고 창립날자는 9월 1일로 정하게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에 내올 학부와 학과의 규모로부터 시작하여 대학건설에 이르기까지 10여차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교육설비와 교육문화기재들을 선물로 보내주시였다.

백두산위인들의 이렇듯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나라에 1 000년의 오랜 력사를 가진 대학으로서 고려성균관이 나오게 되였으며 오랜세월 력사속에 파묻혀있던 민족교육사가 찬란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하기에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들께 자기들의 운명뿐아니라 민족의 운명과 미래도 다 맡긴것이니 절세위인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리념속에 세상에 보기드문 전설아닌 전설도 생겨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왕건왕릉을 돌아보신 소식이 전해진후 어느날 한 로인이 큰 귀중품함을 가지고 찾아와 이런 부탁을 남기였다.

이 보물을 우리 왕씨가문의 하늘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드려주시우.

어버이수령님께 올린 그 보물은 뜻밖에도 고색이 짙은 왕씨족보였다.

사실 왕씨가문족보는 력사의 어둠속에 영영 자취를 감출번 한것이였다.

반역적인 조선봉건왕조가 서면서 고려의 왕씨가문에 대한 피비린내나는 참살이 감행되였던것이다.

그 무시무시한 판에서 어느 한 왕족이 자기 가문의 족보를 가지고 깊은 산골에 숨어버렸다.

그때부터 어언 600년세월이 흐르도록 고려태조왕의 후손들은 자기들의 래력을 세상에 알리기를 꺼려하였다.

하여 100년도 여섯번이나 흐른 기나긴 세월 무수한 수난과 곡절속에서 귀중한 족보는 한낱 한가정의 가보로 깊은 어둠속에 잠겨있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왕건의 묘를 찾아주시였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한 왕씨자손들은 선조들의 마음까지 합쳐 뜨거운 눈물을 쏟으며 수령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가문의 가장인 로인은 《정말 우리 수령님은 하늘의 태양이시다. 태조 왕건이 자리를 털고 다시 일어난대도 족보를 희세의 위인께 삼가 드렸을것이다.》라고 감격에 겨워 말하였다.

왕건왕의 족보가 600년세월의 주름이 잡혀서야 빛을 보았다는 희한한 이야기,

만사람을 놀래우며 길이 전해지고있는 전설 하나를 통하여서도 온 겨레는 절세위인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리념과 의지, 조선민족을 세계에 빛내여주시려 바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세계에 빛을 뿌리고있는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문화전통은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 후대들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절세위인들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주체조선의 재부, 민족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다.

온 겨레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심장에 안고 민족의 력사와 문화를 더욱 찬란히 꽃피우며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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