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29일
 

하챠뚜랸, 아람(1903-1978)의 발레음악 《가이느》중에서 제1번 《칼춤》에 대하여​

 

하챠뚜랸, 아람의 발레음악 《가이느》는 1942년에 작곡되고 그해 12월 레닌그라드 끼로브극장에서 초연되였다.

이 발레음악의 총체적인 줄거리는 《…녀주인공 가이느가 남편 기유의 범죄를 고소한다. 남편은 죄를 숨기려고 처 가이느를 죽이려 하나 경비대장이 방해한다. 따뜻한 간호로 목숨을 건진 가이느는 경비대장과 사랑을 맺어 행복하게 산다…》라는 이야기로 되여있다.

작곡가 하챠뚜랸은 이 발레음악의 3개의 조곡을 연주회용관현악곡으로 묶었다.

그중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연주되고있는것이 바로 제1번 《칼춤》이다.

작품은 깝까즈지방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남성전쟁무용을 음악적으로 형상하고있다.

격렬하고 빠른 흐름으로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키는 작품의 주제에 대하여 작곡가는 《〈가이느〉를 생각하고 그와 말하는 무사들의 춤을 련상한것》이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이 작품은 제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과 제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들에서 뽈스까와 로씨야의 악단들에 의하여 훌륭히 연주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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