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0일
 

우리의 힘으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는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혁명정신이며 투쟁원칙이다.

우리 인민은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 교훈적진리를 지나온 력사를 통하여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렬강들의 힘을 빌어 일제의 식민지지배를 막아보려했던 우국지사가 자기의 어리석음을 절감하며 만국평화회의장에 선혈을 뿌린 헤그밀사사건의 피의 교훈을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잊지 않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영웅적인 항일무장투쟁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오직 자기의 힘을 믿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싸우는 길만이 침략자를 물리치고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는 길이라는것을 실천으로 립증해주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해방후 맨손으로 첫 기관단총을 만들어 자립적국방공업의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시원을 열어놓은 항일의 연길폭탄정신은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으로 계승되였다.

두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면서 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진로를 밝혀주시고 그 옛날 착취와 억압속에 살아온 자기들을 제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승리하는 력사의 주인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만 믿고 따르면 승리는 언제나 인민의것, 조선의것이라는 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게 되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힘이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우리 인민은 당이 제시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을 물리치며 천리마를 타고 내달려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하였다. 또한 당의 병진로선을 받들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자위적국방공업을 강화하여 미제의 전쟁소동을 짓부셔버렸다. 만일 그때 우리 인민이 당의 령도를 받들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지 않았더라면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고 미제의 핵위협공갈과 반공화국제재봉쇄책동이 날로 악랄해지던 1990년대에 사회주의를 지켜내지 못하였을것이다.

또 자력갱생의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해오지 못했더라면 새 세기에 들어와 더더욱 복잡다단해지는 환경과 준엄한 정세속에서 사회주의수호전과 조미대결전의 빛나는 승리, 민족사적대사변들을 안아올수 없었을것이다.

자주로 전인미답의 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창조해온것이야말로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 조선의 긍지이다.

준엄하고도 거창한 투쟁속에서 이 땅우에 이룩된 세기적인 변혁과 위대한 승리는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었다.



연길폭탄으로부터 시작된 자력갱생의 대진군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피로써 지켜낸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는 길은 오직 자력자강의 한길뿐이다, 우리는 그 길로 끝까지 갈것이며 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척의 각오이며 의지이다.

오늘 주체조선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지만 그것은 종국적파멸을 앞둔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력갱생의 한길로 질풍노도쳐 내달려 반제반미대결전에서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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