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1일
 

민족의 자랑 - 도자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리고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가열하면 굳어지는 흙의 성질을 리용하여 도자기를 만들었다.

도자기는 굽는 온도에 따라 도기, 자기, 토기로 구분한다.

인류가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한것은 B.C. 1만년경으로 보고있지만 대체로는 B.C. 6000년경부터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한것으로 전해지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B.C. 8000~B.C. 7000년경인 신석기시기부터 특수한 흙으로 번조(질그릇, 사기그릇 등을 구워만든것)시키는 방법으로 도자기를 만들었다.



도자기기술은 고구려시기에 점차 발전하기 시작하였으며 고려시기와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와서 더욱 발전하면서 온 세상에 그 이름을 떨치게 되였다.

특히 고구려의 도자기전통을 계승하여 더욱 발전시킨 고려시기의 자기공예는 종류가 다양할뿐아니라 형태와 색갈, 무늬가 독특하고 예술성이 높은것으로 하여 세계도자기력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고려시기 대표적인것은 고려푸른사기(청자), 무늬박이(상감)사기백자, 검은자기, 분장자기 등이였는데 이것들은 10세기이후부터 만들어져 널리 리용되였다고 한다.

고려자기의 제작경험과 기술을 이어받아 조선봉건왕조시기에는 우리의 도자기가 세상에 더욱 이름을 떨치게 되였다.

17세기말부터 19세기 중엽까지 도자기의 절정을 이룬 《청화백자》는 그 화려함과 견고성 등에 있어서 고려청자기의 수준을 훨씬 릉가하였다. 이시기의 도자기는 종류와 형태가 그 어느 시기보다 다종다양하고 색갈이 맑고 선명하며 무늬가 다양하고 자연스러운것이 특징이다.

우리 나라의 도자기는 고려시기에 이름이 높아져 주변나라들에서도 우리 고려청자기제작법을 배우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유럽의 왕들과 귀족들도 우리 선조들이 생산한 도자기를 많이 수집하였다고 한다.

인류가 그릇을 만들기 시작한 이래 도자기는 우리 선조들에 의하여 기술적으로나 예술적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발전이 이루어졌으며 그것은 인류의 문명한 생활과 문화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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