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9일
 

백승의 력사만이 아로새겨질것이다

 

자주와 정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장구한 투쟁사에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한 사실들과 함께 승리의 전통을 이어가지 못하여 가슴아픈 비극을 겪은 사실들도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지난 세기 80년대말-90년대초 일부 나라들에서 혁명의 전취물이 어떻게 허물어졌는가 하는것을 세계는 잊지 않고있다. 승리의 상징과 같은 훈장, 메달들이 생존을 위해 헐값에 팔리였고 자랑스럽고 성대하게 기념되던 승리의 날들도 빛을 잃고말았다.

지나온 력사는 승리란 저절로 반복되거나 유지되는것이 아니라는것, 승리의 전통은 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빛을 잃지 않으며 더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반제반미대결전에서 한치의 타협과 양보도 없이 원쑤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맞서 련속강타를 들이대며 승리만을 이룩하고있다. 미제에게 종국적멸망을 선고하는 승전포성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터쳐올리면서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자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확고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신 주체조선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사상최악의 제재와 봉쇄, 가증되는 침략위협속에서도 끄떡없이 앞으로만 전진하며 최후승리의 날을 앞당겨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전역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신화들을 련이어 창조하고 몇해 안되는 사이에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이에 대하여 세계의 광범한 언론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나라를 이끄신지 몇해사이에 조선은 완전히 변모되였다, 전략적지위도 새로운 경지에 올라섰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이 앞으로 어떤 사변들을 이룩하겠는지 국제사회는 관심을 가지고 계속 주시할것이다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와 눈부신 현실은 자기의 힘을 믿고 그것을 강화해나갈 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최악의 조건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부강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장 반세기이상의 조미대결전을 벌려오면서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 자강력밖에 없다는 진리를 심장깊이 체득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핵무력고도화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는것, 이것이 주체조선의 명명백백한 립장이고 억척의 의지이다.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을 지닌 무적의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야망은 하늘의 별을 따보겠다는것과 같은 허황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인류력사에는 앞으로도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승리만을 이룩해가는 영웅적조선인민의 백승의 력사가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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