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9일
 

웃음소리 넘쳐나는 곳

 

공화국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특색있게 건설된 릉라곱등어관으로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조교사들의 손동작과 호각소리에 맞추어 신기한 재주를 부리는 곱등어들, 관람홀에 차넘치는 끊길줄 모르는 웃음소리…



기쁨에 넘쳐있는 관람자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볼 때면 우리 인민들에게 이토록 훌륭한 문화정서기지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마련해주어 우리 인민을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고 늘 마음써오시였습니다.

주체100(2011)년 3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에게 평양시에 대규모의 남새온실을 건설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음해에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게 되는데 인민들에게 무엇인가 내놓는것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가 이미 말한대로 평양시에 곱등어관을 건설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곱등어관을 건설하면 우리 인민들 특히 청소년학생들이 상당히 좋아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곱등어관을 릉라도에 건설하는 안과 대성산지구에 건설하는 안이 제기되였는데 릉라도에 유희장과 물놀이장을 꾸릴것으로 예견하고있는것만큼 곱등어관도 거기에 건설하는것이 좋다고, 곱등어관을 릉라도에 건설하면 그곳은 교통조건이 좋기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갈것이라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문화정서기지를 건설할 구상을 하시면서 그 리용에서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

그런데 이날의 당부가 우리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으로 될줄 어찌 알았으랴.

하기에 준공을 앞둔 릉라인민유원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릉라인민유원지는 어버이장군님께서 특별히 관심하시던 대상이라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 완공된 릉라인민유원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정녕 웃음소리 넘치는 릉라곱등어관은 인민의 행복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며 한평생을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오어버이장군님과 그이의 유훈을 지켜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낳은 고귀한 헌신의 결정체이다.

어찌 릉라곱등어관뿐이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꽃이 만발하고있으니 정녕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속에 인민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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