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1일
 

웃음의 의미

 

얼마전 휴식일을 맞아 릉라인민유원지를 찾았던 나는 어느 한 건물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떼를 지어 너도나도 웃음집으로 들어가는것이였다.

웃음집에서 그칠새없이 흘러나오는 웃음소리에 끌려 나는 저도모르게 그곳에 들어가보았다.

안에 들어서니 여기저기에 놓여있는 거울마다에서 사람들이 거울에 비쳐진 모습들을 보며 웃음을 한껏 터뜨리고있었다.

몸통이 길게 늘어난 모습, 몸 전체가 자그마하게 함축된 모습, 뚱뚱해진 모습을 만드는 웃음거울들과 사람의 모양을 10초에 한번씩 변형되게 만들어놓아 15분동안에 수십가지의 인상변화와 몸형태변화를 직접 볼수 있게 해주는 전자거울앞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있었다.

배를 그러안고 돌아가는 처녀총각들과 발까지 동동 구르는 아이들은 물론 로인들도 입을 벌린채 웃음을 한껏 터뜨린다.



희열에 넘친 그 모습들을 보느라니 문득 생각이 깊어졌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해보려고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소동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는 한편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이고 위험천만한 핵전쟁소동에 광분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두려움이나 걱정을 모르고 배심든든하여 저렇듯 활짝 웃고있지 않는가. 왜!...

자기의 밝은 앞날을 굳게 믿기때문이다.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적대세력들이 우리를 굴복시켜보려고 미친듯이 발악해왔지만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고 자기의 힘과 기술로 더욱 강해져 오늘은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명실상부한 핵강국, 로케트맹주국의 인민이 되였다.





그 누구도 이 나라 인민을 놀래울수도 건드릴수도 없으며 우리의 얼굴에 비낀 밝은 웃음을 순간도 지울수 없다.

인민의 웃음, 그것은 억지나 강요로는 지어낼수 없는것이다.

그것은 보람찬 삶과 밝은 앞날에 대한 확신에서 샘솟는것이거니 존엄높은 주체의 핵강국의 인민이 짓는 저 밝은 웃음이야말로 불의를 이긴 강자의 긍지이고 최후승리에 대한 믿음이며 더 밝고 창창할 래일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이 아니랴.

세상에서 제일 자애롭고 제일 강하신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자부와 믿음이 있기에 온 나라 방방곡곡에 저렇듯 행복의 웃음꽃이 만발하는것이리라.

평양326전선공장 로동자 김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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