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8일
 

뜨거운 정으로 이어가신 헌신의 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총잡은 군인들을 단순히 최고사령관의 전사라는 군직관계에서가 아니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보고 그들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으로 높이 솟아 빛나는 철령.



언제인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일군들이 부디 사납고 험한 철령만은 더는 넘지 말아달라고 간절히 말씀드리였을 때였다.



일군들을 정깊은 눈길로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령이 사납고 험한 령이라는것을 잘 안다고, 령을 톺아오르다가 아차 실수하면 천길낭떠러지에 굴러떨어진다는것도 모르는바가 아니라고, 그런데도 자꾸 철령을 넘나드는것은 철령너머에 사랑하는 나의 전사들이 최고사령관을 기다리며 조국의 방선을 지키고있기때문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들이 언땅에 배를 대고 적진을 지켜보며 밤을 지샐 때 무엇을 생각하는지 아는가, 그들은 이 최고사령관을 생각하며 온몸이 얼어드는것도, 온몸이 물크러지듯 찌물쿠는 무더위도 참아내며 전연초소를 철벽으로 지키고있다, 그러니 내가 어찌 그들을 자주 찾아가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을수 있겠는가, 결코 그럴수 없다고 하시며 또다시 전선길에 오르시였다.

철령만이 아닌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칼벼랑길과 위험천만한 판문점초소길 그리고 초도에로의 배길, 실로 우리 장군님의 전선길은 끝이 없었다.

자신께서는 바람세찬 눈보라강행군길을 헤치시면서도 군인들이 생활하는 병실을 찾으시여서는 병실온도부터 가늠해보시며 나의 병사들이 뜨뜻하게 지내야 최고사령관이 발편잠을 잘수 있다고 지휘관들에게 절절히 당부하시고 자신께서는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무더운 삼복철강행군길을 가시면서도 시원한 덕수를 맞는 군인들을 보시며 그리도 기뻐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병사들을 위한 일에서 언제나 만족을 모르시였다.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던 그날 수행일군들모두가 부대의 전투준비는 물론 그쯘하게 마련된 생활토대를 놓고 찬사를 아끼지 않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그 누구보다 심장이 뜨거워야 하며 군인들의 생활문제를 푸는데서 만족을 몰라야 한다고, 우리 인민군대를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만들며 그들의 생활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는것이 자신의 리상이고 목표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를 불패의 강군으로, 군인들의 생활을 최상의 수준으로!

이것은 인민군군인들을 자신의 아들딸들로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숭고한 리상과 목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길은 전설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이어진 력사의 길이였으며 친어버이의 뜨거운 정으로 이어진 헌신의 길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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