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5일
 

웃음꽃에 깃든 가슴뜨거운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평양의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는 언제나 인민들의 즐거운 웃음이 가득 차넘치고있다.

이에 대하여 문필가들은 활짝 피여나는 꽃에 비겨 웃음꽃이라고 생동하면서도 정서적으로 표현한다.




개선청년공원에 만발하는 웃음꽃.

그 웃음꽃이 어떻게 마련되고 세세년년 만발하게 되였는가를 사람들은 한 대학졸업생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통하여서도 알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주체100(2011)년 12월 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에서 공부하고있던 그는 여러 동무들과 함께 최신식유희오락시설들을 그쯘히 갖추고 개건된 개선청년공원의 첫 손님이 되였다고 한다. 그가 관성비행차에 몸을 싣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있는데 문득 가까이에서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개선청년공원을 또다시 찾아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유희기재를 타며 기뻐하는 청년대학생들의 모습을 보아주시며 해빛같이 환한 웃음을 짓고계시는것이 아닌가. 그러나 다음순간 너무도 믿기 어려운 현실앞에 대학생들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사라졌다. 관성비행차가 있는 경사가 급한 산탁으로 한계단 또 한계단 힘겹게 오르시는 어버이장군님의 모습을 뵈옵는 순간 당장이라도 그이의 곁으로 달려가고싶었다고 그는 눈물겹게 이야기했다.

그날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중중첩첩 험한 산발들을 넘으시여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때로부터 불과 며칠후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편하신 몸으로 조압수조공사장에까지 들어가신 어버이장군님의 모습을 신문과 텔레비죤에서 뵈왔던 그는 졸업후 어느 한 출판보도기관의 기자가 되여 개선청년공원관리소 일군들과 함께 우리 장군님께서 오르시였던 경사급한 그 계단이 몇개인가를 세여보았다고 한다. 세여보니 모두 합쳐 13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개건된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수많은 청년들과 근로자들, 어린이들이 이 길로, 이 계단으로 즐겁게 웃고 떠들며 쉬임없이 오르내렸다. 기쁨이 커갈수록, 행복이 꽃필수록 그토록 불편하신 몸으로 개선청년공원을 오랜 시간 돌아보시며 인민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인민의 기쁨이 자신의 락이라고 뜨겁게 외우시던 우리 장군님의 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그날의 대학생은 격정을 토로한다.

좋은 날도 하많은데 류달리 추운 날에 오셨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말씀올리는 자기들에게 이런 날에 자신께서 와야 인민들이 좋은 날에 찾아온다고 웃으며 말씀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영상은 인민을 위해서는 고생도 락으로, 기쁨으로 여기시며 한평생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바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이였다고 이곳 종업원들은 눈물속에 외우군 한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 멀고 험한 강행군길, 사랑과 헌신의 천만리길을 걸으시여 인민의 앞길에 웃음꽃바다만을 펼쳐주신 어버이장군님!

우리 장군님의 가장 큰 락, 제일가는 행복은 바로 인민의 웃음이였다. 그 웃음을 위하여 우리 장군님께서는 주체조선의 군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져주시였고 온넋을 바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인민의 밝은 웃음, 정녕 그것은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이 꽃펴난 내 조국의 아름다운 빛발이며 세상에 부러운것없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강국의 눈부신 자태이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헌신의 자욱자욱이 뿌리가 되고 영원한 자양분이 되여 세세년년 펼쳐지는 웃음꽃바다를 심장으로 안아보며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는 이 나라 인민들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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