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2일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과시하는 천리마동상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모란봉기슭에는 천리마동상이 우뚝 솟아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인민상계관작품인 천리마동상은 주체50(1961)년 4월 15일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49돐에 즈음하여 건립되였다.

천리마동상은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높이 추켜든 로동자와 벼단을 안은 녀성농민이 천리마를 타고 하늘높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한 청동조각상과 흰재빛화강석으로 된 조각대로 이루어져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건립된 천리마동상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 천리마시대의 영웅적기상을 과시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훌륭한 기념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조선속도를 창조하며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아 내달리는 만리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영광스러운 천리마시대와 천리마기수들의 영웅적투쟁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천리마동상을 세우도록 하시였다.

주체47(1958)년 11월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전체 인민이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고있다고 하시면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고있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상징하여 로동자와 농민이 천리마를 타고 달리는 모습을 형상하는 동상을 세워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천리마동상초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한필의 말에 로동자, 농민을 태우고 말에는 비상히 빠른 속도를 상징하여 날개를 달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동상의 형상내용에서도 천리마운동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의 총로선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게 되여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천리마동상초안을 걸작으로 완성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후 동상모형도 몸소 지도하여주시며 천리마동상의 규모와 건립에서 나서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를 하루빨리 건설하려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불타는 혁명적열정을 반영한 천리마동상이 보란듯이 세워지게 되였다.

인민들의 열광적인 환호속에 천리마동상제막식의 테프를 끊으시며 온 세계앞에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현실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기념비가 태여났다고 기쁨에 넘쳐 환하게 웃으시던 어버이수령님.

진정 천리마동상과 더불어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며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실현이라는 력사의 기적을 안아오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쳐온 조국의 자랑찬 모습이 인류사에 새겨져 찬란히 빛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 땅에 천리마의 새시대를 펼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천리마동상에 현대적인 불장식을 하여 전설속의 천리마가 낮에도 밤에도, 어제도 오늘도 끝없이 나래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에 이어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 함남의 불길이 타오르고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가 창조되여 속도전의 불길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끈질긴 반공화국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축을 뒤흔드는 천리마의 발구름높이 적들의 고립과 압살의 검은구름을 산산이 흩날려버리였다.

《영웅조선》, 《천리마조선》은 결코 과거의 상징적인 부름말이 아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시대어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고있다.

천리마시대의 전통을 이어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시대에 만리마기수, 만리마선구자로 영예 떨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천리마동상에 비낀 영웅조선의 기상과 더불어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만리마를 타고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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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 천진 | 봉사      2017-11-02

기사 감동깊게 읽었어요. 천리마가 지금은 만리마가 되여 달린다지요. 만리마를 타고 내달리는 조국의 변천된 모습이 참말이지 몹시 보고싶습니다. 좋은 사진들 더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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