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3일
 

미국의 파멸을 앞당긴 《트럼프장》

 

지금 미국정계는 일대 아수라장을 방불케 하고있으며 백악관주인 트럼프는 안팎으로 개몰리듯 하고있다.

선임자들을 모조리 《바보》로 취급하며 어떻게 해서나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별의별 광기를 다 부려오던 트럼프가 얼마전 세계의 평화를 론하는 유엔무대에서 《북 완전파괴》라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내뱉은것이 그 계기점으로 된것이다.

아마도 트럼프는 부동산투기업에서 재미를 본 장사치의 속통으로 《완전파괴》라는 《어마어마》한 《트럼프장》을 꺼내들면 혹시 공화국이 움츠러들거나 그 무슨 《변화》를 보일수 있다고 타산하였을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나 빗나간 억측이였고 너무나 큰 오산이였다.

트럼프가 《용맹》하게 내던진 《트럼프장》은 우리 공화국을 최대로 격노하게 만들고 오히려 미국전역에 전쟁공포증을 확산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지금 미국정계의 고위관리들은 트럼프를 《정치문외한》, 《깡패두목》, 《멍청이》로 내놓고 비난하면서 《망녕한 트럼프때문에 미국이 끔찍한 참변에 직면하게 되였다.》고 련일 아우성을 치고있다.

최근 미국의 어느 한 여론조사기관은 응답자의 56%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대답하였다고 하면서 트럼프의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거세여지고있다고 보도했으며 서방의 각국 수반들과 정객들까지도 《현실과 동떨어진 파렴치하고 무지한 주장》, 《트럼프가 핵, 미싸일이 아닌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놀도록 결정해야 한다.》고 트럼프를 꼬집어 비난해나섰다.

결국 트럼프가 어리석은 타산밑에 내던진 최후의 《트럼프장》은 제 집안을 수라장으로 만들고 자기자신에게 파멸을 선고한 《최악의 선택》, 《사형선고장》이 되고만셈이다.

허나 문제의 심각성은 거기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기본은 트럼프의 망발로 하여 미국이라는 땅덩어리 그 자체가 소생불능의 참혹한 불도가니로 화할수 있다는데 있다.

그러지 않아도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져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 악의 제국의 기둥에 제 손으로 도끼질을 해댄 트럼프의 미련한 광태때문에 미국의 력사가 종말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내외가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명백한것은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가 잘못던진 《트럼프장》으로 하여 미국의 파멸이 눈앞의 현실로 한걸음 더 다가왔다는것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진혁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