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3일
 

우리 식 전법을 창조하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전승의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던 주체42(1953)년 8월 어느날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종합전람회가 열리였다.

이날 몸소 전람회장을 찾으시고 전시된 훈련창안품과 사판들을 보아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사판을 주의깊이 살펴보시고나서 아주 잘 만들었다고, 이 사판은 지휘관들의 안목을 넓혀주는데 좋을것이라고 하시며 미소를 지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대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군종, 병종들간의 협동작전을 잘하여야 한다고, 과학적타산에 기초하여 면밀하게 조직된 협동동작을 실현하지 않고서는 현대전투를 잘할수 없다고 하시며 산이 많고 기복이 심한 우리 나라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지난 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우리 전법에 많이 녹아났다고, 전쟁경험은 산을 잘 리용하면 아무리 기술적으로 우세한 적이라 하더라도 능히 타승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호탕한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손세를 써가시면서 배심있게 가르쳐주시는 그이의 우렁우렁한 음성을 듣는 일군들의 가슴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쳐부신 승리자의 긍지가 한가득 차올랐고 수적, 기술적우세를 떠들며 오만하게 날뛰던 미제침략자들이 우리 식의 싸움전법에 걸려 무리로 녹아났던 대전해방전투의 나날들이 눈앞에 삼삼히 떠올랐다.

당시 미제는 발달된 제놈들의 운수기재와 현대적무기를 믿고 대전을 이른바 난공불락의 《요새》라고 떠들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신속히 산악행군을 진행하여 대전서쪽에 진출하는 한편 대전남쪽과 동남쪽의 적 퇴각로를 차단하였다. 이와 함께 주타격방향의 인민군부대들은 적들을 무찌르면서 대전서북쪽과 북쪽에 진출하여 대전시가에 대한 완전한 포위를 실현하였다.

이것은 평지와 대도로만을 따라 전투를 하는데 습관된 미제침략자들에게 있어서 실로 뜻밖의 사태가 아닐수 없었다.

주체39(1950)년 7월 20일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대전시가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여 적들을 맹렬히 타격하였다. 이에 혼비백산한 적들은 포위에서 벗어나려고 발악하면서 퇴각을 시도하였으나 이미 퇴각로를 막고있던 인민군부대에 의하여 무리로 녹아났다. 놈들은 포위된 부대들을 구출해보려고 급기야 미제1기병사단을 동남쪽으로부터 대전으로 긴급히 진출시켰으나 적의 퇴로를 막고있던 인민군부대들에 의하여 그 선두부대가 대전동남쪽 세천리일대에서 격퇴소멸되였다.

이렇게 되여 산이 많은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벌린 대전해방전투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상승사단》이라고 자처하던 미제24보병사단과 수많은 괴뢰군을 포위소멸하고 적들이 《림시수도》라고 하던 대전을 완전히 해방하였다.

대전해방전투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되새겨보는 일군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우리 식에 맞는 훈련을 많이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관학교들에서는 우리 식의 싸움전법을 잘 가르쳐주어야 한다고, 그래야 그들이 부대에 나가 군인들을 잘 교육할수 있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진정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우리 식의 전략과 전법들을 창조하시여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필승의 자욱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 오늘도 백전백승의 전통을 빛나게 이어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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