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2일
 

몸소 완성시켜주신 《애국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건설하신것입니다.

만사람의 심장을 통채로 틀어잡으며 조국강산에 처음으로 울려퍼진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 누구나 솟구치는 격정속에 심장으로 부르는 《애국가》에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한없이 숭고한 애국의 뜻이 어려있다.

주체36(1947)년 6월 어느날 《애국가》에 대한 심의를 할 때였다.

창작가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노래의 구절들을 짚어가시며 세심한 지도를 주시다가 문득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이라는 시행부터 그 아래는 반복하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작가들에게 우리 나라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유구한 력사를 가진 나라인데 그 좋은 대목을 어떻게 한번만 부를수 있겠는가고 하시며 노래의 이 부분을 다시한번 부르면 선률적효과로 보아도 좋고 음악상 조화도 잘될뿐아니라 노래가 한결 장중해지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에게 민족적긍지감과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줄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창작가들은 반만년 유구한 력사와 문화로 찬란한 우리 조국을 세상에 자랑스럽게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다시금 가슴을 울리여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럴수록 그들에게는 《애국가》가 창작되던 잊을수 없는 나날들이 돌이켜졌다.

주체35(1946)년 가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작가들을 몸소 부르시여 해방된 우리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제손으로 정권을 세우고 민족문화를 발전시키고있는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하루빨리 애국가를 창작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애국가,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설레이고 심장이 달아올라 창작가들은 높뛰는 가슴을 진정하지 못했다.그러나 애국가는 제목부터가 너무도 숭엄하고 벅찬것이여서 창작가들에게는 창작과제가 아름차게만 느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신듯 나직한 어조로 우리 나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이다,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산들은 기세차고 장엄하다,들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지하자원도 무진장하다,그리고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인민이며 찬란한 문화로 빛낸 인민이다,우리 선조들은 먼 태고로부터 우리 강산을 피로써 지켜 외적을 물리쳤항일빨찌산들은 손에 무장을 들고 일제를 반대하여 목숨바쳐 싸웠다,오늘은 근로인민이 정권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부강한 조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조국과 슬기로운 투쟁전통을 가진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노래에 담아야 하겠다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하여 창작가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그대로 가사와 선률에 옮기여 《애국가》를 창작하였던것이다.

그런데 오늘 수령님께서 다시금 《애국가》를 열렬한 조국찬가로 되도록 훌륭히 완성시켜주시니 창작가들의 가슴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끓어번졌다.

이렇듯 《애국가》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세심한 가르치심에 의하여 세상에 태여날수 있었다.

오늘도 《애국가》는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심어주며 삼천리강토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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