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3일
 

더 힘차게 울려퍼질 주체조선의 장쾌한 승전포성

 

우리 공화국이 자위적핵무력강화를 위한 길에서 이룩해나가고있는 자랑찬 민족사적사변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을 한없는 격정으로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지난해의 서막을 장엄하게 열어제낀 첫 수소탄의 폭음이며 아메리카제국을 악몽속에 잠기게 한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핵탄두폭발시험, 《3. 18혁명》, 미국의 《독립절》을 국치일로 만들어버린 《7. 4혁명》, 7. 28의 기적적승리에 이어 침략의 아성을 공포에 빠뜨린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의 뢰성…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그 어느때보다도 미쳐날뛰고있는 때에 세상이 보란듯이 정의의 핵뢰성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장엄하게 울린것은 실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 세계정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변중의 사변이다.

지난날 화승대조차도 변변한것이 없어 외세의 발굽밑에 짓밟혀 수치스러운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만 하였던 우리 인민이 오늘은 강위력한 첨단핵타격수단들을 보유하고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가고있으니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시험발사 -


-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성공에 환호를 올리는 인민들 -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50년대 원자탄을 가진 미제와 보병총으로 맞섰던 당시의 조선은 너무도 청소한 신생독립국가였다. 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를 타승하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

미국은 여기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전후에도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전쟁연습과 도발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려왔다.

갈수록 로골화되고 더욱 가증되는 미국의 핵위협과 전쟁불장난소동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오직 총대가 강해야만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게 되였다.

하여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어느 한시도 국방력강화를 소홀히 한적이 없었다. 허리띠를 더 조이는 한이 있어도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군력강화에 박차를 가하였다.

바로 이렇게 마련된것이 오늘의 강대한 군사력이고 애국으로 불타는 인민의 고귀한 피와 땀으로 쟁취한것이 오늘의 최강의 존엄과 지위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의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 못할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불패의 핵강국인 조선의 출현으로 세계의 전략적구도는 달라지고있다.

핵탄두의 위력을 타격대상에 따라 수십kt급으로부터 수백kt급에 이르기까지 임의로 조정할수 있고 전략적목적에 따라 고공에서 폭발시켜 광대한 지역에 대한 초강력EMP공격을 가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까지 보유한 조선의 막강한 군사력앞에서 평화의 파괴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겁에 질려 안절부절을 못하고있다.

지금 세계의 광범한 언론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를 그 무슨 《위협》과 《도전》으로 걸고들면서 거덜이 날대로 난 제재와 압박나발을 목이 쉬도록 불어대고있는데 대해 이것은 강자에게 쫓기는 약자의 허세, 저들의 불편한 심기만을 그대로 드러내보인 패배자의 단말마적인 몸부림에 불과한것이라고 조소하고있다.

침략과 전쟁의 원흉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는 공포와 전률을 주고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에게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겨준 장쾌한 핵뢰성, 그것은 그대로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인 동시에 세기를 이어오는 반제반미대결전에서의 최후승리를 힘있게 확증하는 장쾌한 승전의 축포성이다.

세계최악의 핵전쟁광신자,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사용한 범죄자인 미국이 인류를 위협하는 한 핵전쟁의 위험은 절대로 가셔질수 없으며 그를 억제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오직 정의의 핵뿐이라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변하지 않는 한 선군조선의 장쾌한 승전포성은 더 높이, 더 힘차게 울려퍼질것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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