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0일
 

낱낱이 드러난 날강도적본색​

 

《미국이 재채기를 하면 남조선은 고뿔을 앓는다.》, 이것은 남조선경제의 식민지예속성과 종속성을 적라라하게 폭로하는 유명한 말이다.

그러나 요즘은 미국의 재채기가 아니라 입김에 의해서도 남조선경제의 운명이 좌우되는 가련한 처지에 놓여있다.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트럼프의 잦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페기발언으로 남조선당국내부가 쑤셔놓은 벌둥지처럼 안절부절 못해하며 불안한 나날들을 보내는것이 그러하다.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 9월에 들어와서도 트럼프는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재협상절차를 시작하겠다는것을 일방적으로 통고한다고 떠들면서 미국이 큰 피해를 입었다, 《자유무역협정》의 만기는 이미 끝났다, 《한국》은 하나밖에 모른다 등의 위협으로 하수인들을 주물러댔다.

이에 덴겁한 남조선당국은 그 사실여부를 확인한다 어쩐다 하며 발바닥에 불이 일 정도로 급해맞아 여기저기를 돌아치였다.

미국의 하청기업, 예속경제로 세상에 소문이 난 남조선경제가 《자유무역협정》으로 미국의 독점자본들에 속바지까지 벗기운 상태에서 페기당한다면 어떤 혼란을 가져오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한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은 원래 리명박역도가 미국의 강압적인 요구에 굴복하여 체결한것으로서 남조선경제를 미국의 독점자본에 철저히 예속시키고 인민들의 생존권과 리익을 심히 해치는 매국협정이다. 미국은 이 《협정》을 통해 남조선경제의 전반체계를 미국식으로 완전히 뜯어고치고 경제의 명맥을 더욱 확고히 틀어쥠으로써 남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전락시키고있다. 그것은 《협정》에 따른 미국의 의무조항이 7개 정도에 불과한 반면에 남조선이 걸머진 조항은 무려 55개에 달하는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오죽했으면 《협정》이 체결되였던 당시 미국정계와 언론들이 《가장 중요한 무역협정》, 《미국대통령의 정치적승리》라고 환성을 올렸겠는가.

남조선언론들이 공개한 피해자료만 보더라도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체결로 남조선의 농업, 수산업, 투자, 봉사업 등 경제부문에서는 막대한 피해를 기록하였다. 이로 하여 남조선의 농업과 수산업이 황페화되고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파산되였으며 실업자와 빈곤층이 걷잡을수없이 늘어났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유무역협정》을 《미국우선주의》를 제창하는 트럼프가 대통령선거때부터 오늘날까지 저들에게 손해만 주는 《끔찍한 협정》으로 묘사하면서 재협상, 페기를 떠들어댄것이다.

한마디로 날강도에게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다.

지배와 굴종이 작용하고 미국을 하내비로 섬기는 식민지노복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수치는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남조선당국이 격에 맞지도 않게 미국과의 《동맹》을 세상 부끄러운줄 모르고 짖어대도 상전에게 있어서 그들은 한갖 식민지노복, 노래개로밖에 되지 않는다.

남조선인민들은 매국노들의 친미굴종정책을 쓸어버리고 식민지노예살이를 끝장내기 위한 반미, 반괴뢰투쟁의 불길을 더욱 높이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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