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3일
 

적들을 전률케 한 《미싸일탄신화》​

 

1990년대 중엽 미국의 어느 한 신문에 다음의 글이 실려 사람들의 눈길을 끈적이 있었다.

《미국은 지금 북조선으로부터 매일 30여발의 〈미싸일탄공격〉을 받고있다. 미국의 심장부를 사정없이 타격하는 그 〈미싸일탄〉은 바로 북조선의 군인들과 인민들이 자기의 수뇌부에 대한 충정을 다짐하면서 부르는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라는 노래이다.…》

이것은 멀리로는 윁남전쟁, 가까이로는 만전쟁과 발칸전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늙어왔다는 미제침략군의 어느 한 《고위인물》이 원쑤들과의 판가리결전을 앞둔 우리 공화국에서 울려퍼지는 노래폭탄의 위력에 질겁하여 한 말이다.

당시 미제는 류례없는 시련을 겪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총칼로 짓밟기 위한 침략전쟁도발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였다.

미제가 감행한 이 무분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의 가장 주되는 공격목표는 우리 혁명의 수뇌부였다.

그러나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한 오중흡7련대의 숭고한 넋과 전통을 이어받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되고 성새, 방패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할 철석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였다.

조선인민군협주단 창작가들은 불꽃튀는 창작전투를 벌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담은 선군시대 수령결사옹위의 노래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지어 세상에 내놓았다.

주체85(1996)년 3월 어느날 인민군대의 창작가들이 지은 이 노래를 들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협주단에서 새로 창작한 노래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는 인민군장병들을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 아주 좋은 노래이다, 노래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는 가사도 잘 쓰고 곡도 잘 썼다, 이 노래에는 우리 혁명무력의 충정의 전통을 계승하여 혁명의 수뇌부를 사수하려는 인민군장병들의 신념과 불타는 결의가 잘 반영되여있다고 하시였다.

매일 방송으로 30번나마 나간 노래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더욱 굳게 다져주고 적들에게는 죽음보다 더 무서운 전률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미국의 전쟁광신자들은 우리 방송에서 전파에 실어 날려보내는 노래의 집중포화가 저들의 소굴을 들었다놓을 때마다 《평양에서 발사한 〈미싸일탄〉이 미국에 날아와 터지고있다.》고 하면서 마치도 저들의 아성이 우리의 핵폭탄세례를 받기라도 한듯이 공포에 질려 아우성을 쳤다.

그런가 하면 세계 여러 나라의 신문, 통신, 방송들은 이 놀라운 사실을 《미국을 혼비백산케 하는 북조선의 〈미싸일탄신화〉》로 보도하면서 한곡의 노래에 기가 질려 저들의 취약성을 밑바닥까지 드러내놓고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또다시 무릎을 꿇은 미제에게 조소의 쓴웃음을 보내였다.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만이 총폭탄이 되고 천겹, 만겹의 성새, 방패가 되여 가요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를 비롯한 신념의 노래들을 심장으로 부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와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겨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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