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5일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내 조국은 교육의 나라로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제가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교단에 선지도 어느덧 6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주로운 남조선사회와 결별하고 공화국의 품에 안겨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장학금까지 받으며 교육과정을 마치고 성스러운 교단에서 수십년간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저는 우리 당의 열렬한 후대사랑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매일, 매 시각 페부로 절감하였습니다.

그 나날에 제가 찾은 진리는 위인을 모실 때에만이 인민을 위한 참다운 교육이 실현되고 찬란히 개화발전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제 나이 이제는 80을 넘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교육테제를 발표하신 40돐을 맞게 되니 절세위인들을 대대로 높이 모시여 어제도 오늘도 교육의 나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을 글로 엮어보고싶은 충동을 억제할수 없어 이렇게 붓을 들었습니다.


1


교육은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입니다.

그래서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교육을 중시하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처럼 사회주의교육테제라는 훌륭한 지침을 틀어쥐고 교육을 심화발전시켜나가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저는 지금도 주체66(1977)년 9월 5일에 체험한 일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날 우리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교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접하고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테제라고 하면 어떤 중대한 사회적문제에 대한 립장과 태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기본원칙과 방도 등에 대하여 서술한 강령으로서 거기에는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이 천명되거나 그 작성의 기초적원리가 반영됩니다.

우리 당의 교육중시정책이 집대성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는 사회주의교육의 밝은 길을 밝혀준 휘황한 등대, 불멸의 교육대강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육과 관련한 수많은 리론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육자들의 글을 많이 읽어보았지만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와 같이 사회주의교육의 목적과 사명, 교육학의 기본원리와 사회주의교육사업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주의교육의 내용과 방법, 사회주의교육제도와 교육기관의 임무와 역할, 교육사업에 대한 지도와 국가적보장 및 사회적지원에 관한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교육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해 완벽한 해답을 주는 백과전서적인 강령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저의 마음을 더욱 감동시킨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저서를 집필하시기 위해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고 조국땅 방방곡곡에로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는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나라와 세계의 교육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문구들을 하나하나 다듬어 완성하시느라 무려 3년이라는 기나긴 로고를 바치시였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인류력사에는 적지 않은 위인들의 전기가 전해져오고있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그리도 뜨겁게, 그리도 헌신적으로 후대교육사업에 심혈을 깡그리 기울이신 절세위인은 동서고금에 없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세계적으로 력사가 제일 오랜 대학인 고려성균관을 가지고있었건만 다른 나라들이 근대화에로 줄달음칠 때에조차 갓쓰고 하늘소타고 음풍영월하면서 나라의 근대화와 교육발전을 기를 쓰고 가로막아온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에 의하여 그 귀중한 문화유산이 페허로 되여 이끼덮인 유적터로나 전해지고 간신히 유지되여오던 후진적인 교육마저 나라를 강점한 일본제국주의자들에 의해 끝끝내 명맥이 끊기워 락후와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졌던 우리 민족이였습니다.

해방전 일제에 의해 민족교육이 말살되여 청운의 뜻을 품은 젊은이들은 멀리 타향으로 고학의 길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였고 이 땅에는 어디에 가나 무지와 몽매, 무식과 암흑이 배회하였습니다.

쇠퇴몰락했던 우리 민족교육에 민족해방혁명과 더불어 재생의 활력을 부어주시고 이 땅에 가장 선진적인 교육제도를 세워주신분은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구세주이신 김일성장군님이시였습니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에 벌써 카륜의 진명학교와 오가자의 삼성학교, 고유수의 삼광학교를 세워 면비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고 유격근거지의 아동단학교들에서 배움의 종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시여 주체교육의 시원을 마련하신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 의정으로 학생들의 연필문제를 토의하시였으며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그때 삼흥중학교를 비롯하여 학교들과 대학들부터 먼저 일떠세워 새 조선에 배움의 글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였습니다.

절세위인의 그 손길에 떠받들려 인민의 첫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이 일떠서고 그를 모체로 공업대학, 의학대학, 교원대학이 련이어 준공되여 주체38(1949)년에 이르러서는 15개의 대학들에서 새 나라의 인재들이 수많이 양성되였으며 우리 나라는 동방에서 제일 선참으로 문맹을 완전히 퇴치한 나라로 자랑떨치게 되였습니다.

우리가 종합대학을 건설하는것은 남조선의 근로인민의 아들딸들도 공부시키기 위해서라고 하신 우리 수령님의 대해같은 은정속에 미국놈들에 의해 하루아침에 배움의 교정을 잃은 서울법정학교 학생들이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는 사랑의 전설도 생겨나게 되였습니다.

당시 일제를 대신하여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군정》이라는 새로운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여 조선사람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였으며 민족교육발전의 길을 악랄하게 가로막았습니다.

학비를 마련하느라고 아침일찍 신문을 팔고 공부가 끝나기 바쁘게 물지게나 쌀마대를 메고 서울의 골목길을 누비던 학생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것은 그대로 미국의 식민지인 남조선의 교육현장이였습니다.

인민군대가 서울을 해방하자 미제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를 안고 의용군에 남먼저 입대하여 싸운 저는 그후 공화국의 품에 안겨서야 마음껏 배우고싶던 꿈을 꽃피울수 있었습니다. 저만이 아니라 조국의 품에 안긴 수많은 남조선출신 청년들이 학업의 꿈을 성취하였고 그후 후대교육과 과학연구부문들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갈수 있었습니다.

그 나날에 저는 우리 수령님께서 나라의 교육사업에 얼마나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가 하는것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되였습니다.

일찍부터 근로인민의 자녀들을 무료로 공부시키기 위해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전후 모든것이 부족하였지만 주체45(1956)년 8월부터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를 실시하도록 하시였고 주체48(1959)년 4월부터는 전반적무료교육제를 시행하도록 하시였으며 주체64(1975)년 9월부터 전국적범위에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였습니다.

하여 20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공화국에는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진정한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수립되였습니다.

비단 그뿐이 아닙니다.

우리 수령님의 교육중시사상에 의하여 중앙과 각 도, 시, 군들마다에 일떠선 대학, 전문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이 국가로부터 장학금까지 받으면서 자기가 희망하는 전문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게 되였으며 공장대학, 어장대학, 농장대학들이 나오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수립되여 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실천속에서 체득해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교육의 력사를 자랑하는 나라도 있고 교육의 수준을 뽐내는 나라도 있지만 국가의 시책속에 온 나라 인민 모두가 무료로 공부하는 배움의 나라는 오직 우리 공화국뿐입니다.

후대들을 위해 더 많은 《손실》을 당할수록 우리 국가는 더 큰 만족을 느낀다고 하시며 교육사업을 위한 투자를 계통적으로 늘이며 모든 교육조건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하도록 정연한 체계를 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습니다.

이렇듯 인민을 우선시하고 인민을 제일로 위하는 참다운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우리 교육자들은 학생들을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들로 키워가고있습니다.

저는 자주 학생들로부터 선생님의 강의에 탄복했다는 말을 듣군 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우리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교육테제에서 밝혀주신대로 강의했을뿐이다.》라고 말해주군 합니다.

정녕 우리 수령님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를 세워주시고 주체교육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사회주의교육의 창시자, 개척자이십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영광스러운 주체교육의 전통과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신분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해가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비롯하여 혁명인재육성사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여러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주체교육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후대들을 키우는 교육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는 고귀한 뜻을 사람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시며 전국의 수많은 학교들을 찾고찾으시여 친히 교수참관도 하시고 교양실들과 실험실습실들, 복도에 나붙은 직관교양자료들까지 하나하나 보아주시고 학생들에게 콩우유를 떨구지 않고 먹이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관심하신 우리 장군님의 가슴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어렵고 힘겨울 때에도 배움의 글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졌습니다.

진정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는 고결한 인생관과 숭고한 미래관을 지니시고 우리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들을 찾고찾으시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던 우리 장군님의 예지로 빛나는 영상과 불멸의 로고를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우리 대학을 참관하는 외국의 교육전문가들은 한결같이 공화국의 교육제도에 대해 부러움을 금치 못하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교육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 가장 걸출한 정치가들이시며 조선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라고 격정을 터치고있습니다.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

진정 이 부름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녀본적 없는 가장 열렬하고 헌신적인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지니시고 한평생을 주체교육의 창시와 강화발전에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사회주의교육제도와 더불어 빛나는 주체조선에 대한 또 하나의 값높은 칭호인것입니다.


2


위대한 전통은 그를 빛내일수 있는 탁월한 후계자에 의해서만 훌륭히 계승되고 더욱 빛을 뿌리는 법입니다.

어버이수령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교육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최전성기를 펼치고있습니다.

온 나라가 피눈물에 잠겼던 주체100(2011)년 12월의 그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매우 중시한다고 하시며 교육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습니다. 그 말씀은 교육사업을 확고히 틀어쥐고 수령님들의 념원이 구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앞당겨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우리 교육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었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 의지를 빛나게 실천해나가시였습니다.

5년전 9월하순 세계의 초점은 우리 공화국에서 열리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 쏠리였습니다.

그해 4월에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최고인민회의에서 과연 어떤 중대사를 선차로 결정하시겠는가를 온 세계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회의에서는 뜻밖에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에 관한 법령이 발포되였습니다. 순간 세계는 법석 끓었습니다.

그에 대해 한 재미동포언론인은 이렇게 피력하였습니다.

《2012년 공화국에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소식은 사변적의미를 가지는것이였다. 세인의 비상한 관심은 법령에 명기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은 무료로 실시한다.〉에 모아졌다.

세계가 열광하였다. 의문도 많았다.

그 엄청난 교육비를 국가가 어떻게 감당하는가?

하지만 공화국은 1959년에 전반적무료교육제를 실시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변함없이 무료로 자녀들을 공부시키고있다. 12년제의무교육을 거쳐 대학, 박사원에 이르는 전기간 그리고 사회교양기관들에서도 누구나 무료로 교육받는다. 박사원까지의 기간이 20년이 넘으니 국가는 그 오랜 기간 교육비를 부담하는것으로 된다. 상상할수 없는 일이다.》

옳은 말입니다. 제국주의자들이 수십년간에 걸쳐 가증시켜온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당시 우리 나라의 경제형편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라는 대용단을 내리신것은 교육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미래와 관련된 중대한 국사로 내세우시며 과학기술로 하루빨리 이 땅우에 세계를 앞서나가는 부강조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있었기때문입니다.

그 신념과 의지, 열렬한 후대사랑으로 심장을 끓이시며 학생들의 교과서생산에 필요한 종이문제도 몸소 풀어주시고 교종별, 남녀별특성과 계절에 맞는 새 교복도 일식으로 안겨주시였으며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민들레학습장공장과 평양가방공장도 현대적으로 일떠세워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학습장과 책가방을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동음이라고 하시며 전국 도처에 애육원과 육아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을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 보금자리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시고 학생소년궁전과 소년단야영소들을 새 세기 학생들의 과외교육교양에 이바지할수 있는 거점들로 전변시켜주기 위해 기울이신 우리 원수님의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을 과연 무슨 말로 다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올해 4월 1일 새 학년도를 맞으며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교육강국, 사회주의문명강국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일대 사변으로 됩니다.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탐구로 력사적인 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발표하시여 주체교육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 우리 나라를 21세기 사회주의교육강국으로 되게 하는것을 새 세기 교육혁명의 목표로 정해주시였습니다.

그이의 눈부신 령도로 과학기술전당이 새 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일떠서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과학기술보급기지를 꾸리고 실속있게 운영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였으며 나라의 원격교육체계가 더욱 완비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벌어져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습니다.

사랑으로 위대하고 탁월한 령도로 눈부신 내 조국의 교육현실을 남조선의 비참한 실태와 대비해볼 때마다 저는 생각이 깊어지군 합니다.

해방후 70여년세월이 흘렀건만 남조선은 여전히 돈이 없으면 배움의 꿈도, 희망도 포기해야 하는 지옥의 땅으로 남아있습니다.

몇해전 남조선의 보건사회연구원은 자녀 1명을 낳아 대학을 졸업시킬 때까지 23만 6 400US$가 넘는 비용이 든다는 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1%밖에 안되는 특권층의 족속들이 《돈도 실력이야, 네 부모를 탓하라.》고 꺼리낌없이 줴쳐대고 배움을 갈망하는 꽃나이 청춘들이 《미친등록금의 나라》를 원망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는 남조선의 비극적인 현실은 인간우에 돈이 있고 교육도 하나의 돈벌이수단으로 치부되며 돈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입니다.

이처럼 부패한 사회는 참된 교육이 사멸된 사회, 미래가 없는 사회입니다. 저는 남조선의 이런 현실을 대할 때마다 배움의 꿈을 활짝 꽃피워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에서 교육자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군 합니다.

당에서는 사회주의교육테제발표 40돐을 맞는 올해를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주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의 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키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룡남산지구에 대학 3호교사를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습니다.

7만여㎡의 면적에 1 000여개의 크고작은 방들과 수백석규모의 계단강의실들을 비롯한 340여개의 강의실들, 실험실습실들, 400여개의 강좌실, 도서실과 전자자료봉사실 등이 전개되여있는 교사에는 교육조건과 환경이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갖추어져있습니다. 그리고 교사의 곳곳에 1 000여대의 랭난방설비들이 지열뽐프와 련결되여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정상온도를 보장해주고있습니다.

정말이지 매일 승강기를 타고 교사를 오르내릴 때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눈굽이 젖어드는것을 어쩔수가 없습니다.

언제인가 교육이 상당히 발전되였다고 하는 유럽의 어느 한 나라 교육관계자가 평양과 지방의 여러 교육기관들을 돌아보고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정말 조선은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끼는것이 없는 나라, 교육사업발전을 위해서는 국고금을 통채로 쏟아붓는 명실상부한 교육의 나라이다. 교육중시사상이 좌우명으로 되고있고 후대사랑이 생명선으로 되고있는 교육의 나라 조선이 미구에 사회주의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르게 되리라고 나는 확신성있게 선언할수 있다. 교육의 나라를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김정은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처럼 우리 교육자들을 직업적인 혁명가로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고계십니다.

저는 지금 평양의 룡흥네거리에 초고층의 쌍기둥을 이루며 특색있게 건설된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서 살고있습니다.

늘 친어버이심정으로 우리 교육자들의 살림살이형편까지 알아보시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룡흥네거리에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을 위한 고급살림집을 건설하도록 하시고 몸소 시공주가 되시여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공해주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우리들보다 먼저 살림집을 돌아보시며 가구비품들까지 세심히 보아주시고 우리 교육자들이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책꽂이까지 서재의 벽에 설치해주도록 해주시였으며 몸소 준공식에도 참가하시여 저를 비롯한 교원, 연구사들을 한품에 안아 살림집을 배경으로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는 최상의 영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우리 집으로는 지금까지 수많은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이 다녀갔습니다.

그들은 집을 돌아보면서 위대한 령도자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값높은 삶을 누리는 조선의 교육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으며 이런 행운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조선의 교육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특전이라고 저마다 감탄하였습니다.

지난 4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려명거리 고급살림집들을 우리 대학의 교직원들에게 선참으로 배려해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또다시 베풀어주시였는데 그들속에는 20대, 30대의 젊은 교원, 연구사들도 많습니다.

정말이지 이렇듯 령도자의 각별한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으며 교육연구사업을 하는 행복한 교육자들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당에서는 지난 시기 후대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 조국통일투쟁에 이바지한 저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전국교육일군대회와 지식인대회, 전국로병대회를 비롯한 국가적인 대회들에 불러주고 높은 국가수훈과 표창장도 안겨주었으며 생일 60돐과 70돐, 80돐때마다 생일상까지 보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었습니다.

2000년 11월 제가 고향방문단성원으로 남조선에 나갔을 때 남쪽에 있는 일가친척들은 물론 수많은 언론사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주체교육의 최고전당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으로, 공화국의 권위있는 원사, 교수, 박사로 성장한 저의 인생력정을 두고 놀라움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며 굉장히 떠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그들에게 절세의 위인들의 품속에서 나의 생이 이처럼 값높이 빛날수 있었다고 긍지에 넘쳐 말해주었습니다.

령도자가 위대하여 인민도 나라도 위대해지는 법입니다.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이 대대손손 교육의 나라로 빛나고 훌륭한 인재들이 우후죽순처럼 자라나 사회주의강국의 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는것입니다.

어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여 주체의 강국, 교육의 나라로 명성을 떨치고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세계적인 교육강국, 인재강국에로 줄달음치고있습니다. 교육의 나라에서 태여난 훌륭한 인재들이 희세의 선군령장을 받들어 우리 공화국을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볼수 없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하고있습니다.

참으로 우리 나라 교육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사회주의교육테제와 더불어 흘러온 지난 40년력사는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내 조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교육의 나라로 빛난다는 위대한 진리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절세위인들의 남다른 사랑과 은정을 받으며 살아온 로세대 교육자답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교육중시로선을 받들어 후대교육사업에 남은 여생을 다 바치겠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공훈과학자 원사 교수 박사 김영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관련물

교육테제 꽃피는 내 나라 좋아

[기사] 주체의 교육총서-사회주의교육테제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