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3일
 

조선민족의 대표적인 음식의 하나인 토장국​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원래 된장은 우리 조상들이 처음으로 만들어먹기 시작하였습니다.》

토장국은 조선사람들의 가장 보편적인 일상음식의 하나이다.



소뼈를 고아낸 국물에 토장과 배추, 콩나물, 무우 등을 넣고 끓이거나 쌀씻은 물에 토장과 시금치, 냉이, 파, 마늘 같은것을 넣고 끓인 토장국은 향토적인 맛이 짙고 영양가가 매우 높은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지방에 따라 청어를 말린것이나 멸치를 넣고 끓인 토장국, 남새로만 끓인 토장국 등도 있었다.

원시사회말기부터 콩농사를 짓기 시작한 우리 선조들은 콩을 익혀서 인차 먹었을 때보다 보관과정에 곰팽이가 끼면서 변한 콩이 별나게 더 맛있고 소화도 잘된다는 사실을 알고 삶은 콩을 일부러 띄워서 먹기 시작하였는데 그로부터 토장이 유래되였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우리 인민들은 매 집마다 토장을 제각기 담그어먹었는데 그 방법과 맛이 집집마다 특색이 있어 토장을 얼마나 맛있게 담그는가에 따라 그 집의 품위가 론의되였다고 한다.



하기에 옛날 우리 선조들은 딸을 법도있는 집으로 시집보내려면 장 담그는 법을 익혀가지고 가야 한다고 하였다.

수천년동안 내려오면서 전해지고 발전하여오는 과정에 토장은 조선고유의 민족음식과 식생활을 상징하는 대표적인것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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