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일
 

힘있게 벌어지는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에 대하여

 

- 화학공업성 부국장과 《조선의 오늘》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최근 화학공업성에서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데 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고싶다.

부국장:오늘 화학공업의 원료를 다양화하기 위하여 탄소하나화학을 적극 발전시키는것은 화학공업에서 하나의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다.

지금까지 유기화학공업은 원유에서 얻어지는 에틸렌이나 프로필렌 등을 기본원료로 하여 발전하여왔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늘어나는 원료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수 없으며 더우기 원유매장량이 점점 줄어들고있는것은 화학공업의 발전에 큰 영향을 주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석탄이나 천연가스, 기름돌 등을 써서 일산화탄소와 수소를 얻은 다음 이것으로 메틸알콜, 합성연유(휘발유, 디젤유), 에틸알콜, 초산, 올레핀류와 같은 유기화합물들을 합성하는 방향으로 탄소하나화학공업을 발전시키고있다.

오늘 공화국에서 창설하는 탄소하나화학공업은 연유에 의존하는 생산공정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우리의 화학공업을 에네르기절약형, 로력절약형으로 되게 하는 사업으로 된다.

기자:앞으로 탄소하나화학공업이 창설되면 그 의의가 대단하리라고 생각한다.

부국장: 그렇다. 탄소하나화학공업이 창설되면 우리 나라의 풍부한 원료에 의거하여 우리는 화학공업을 다방면적으로 전망성있게 발전시킬수 있으며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은 더욱 강화되여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기자: 현재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사업이 어떻게 진척되고있는가?

부국장: 지난해에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아크릴산합성공정을 확립하였으며 지난 5월 중순부터는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메타놀생산공정설계를 담당한 남흥화학설계연구소의 기술자들도 총설계도면작성량의 80%이상에 해당한 수천매의 설계도면을 훌륭히 완성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과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의 교원, 연구사들도 메타놀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검토를 원만히 진행하고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함으로써 대상건설을 일정계획대로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또한 2. 8비날론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도 메타놀로 에틸렌을 생산하는 공정을 꾸리기 위한 기술적준비를 앞세우고 생산공정확립에 필요한 설비제작에 힘을 넣고있다.

앞으로 우리는 자력자강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물거품으로 만들고 우리의 화학공업을 사회주의강국을 떠받드는 하나의 억센 기둥으로 건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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