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26일
 

선군과 통일 (3)

 

- 재오스트랄리아동포 김 린 -


선군으로 분렬의 장본인이며 통일의 암적존재인 미국을 제압하고 겨레의 지향과 념원대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령수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주석님과 국방위원장님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하시면서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 평화보장과 련방제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였다.

멀리 해외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접하면서 나는 최고령도자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주석님과 국방위원장님의 조국통일유훈은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되리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자주통일의 유리한 국면을 열어나가고계신다.

평화가 보장되지 않고서는 통일의 활로가 열릴수 없다. 불과 불이 오가고 철과 철이 맞부딪치는 속에서 진정한 민족적화해와 단합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국은 년대와 년대를 이어 핵으로 북을 계속 위협하면서 우리 민족을 핵참화에 몰어넣으려고 미친듯이 발광하고있다.

북은 얼마전 미국본토까지 사거리를 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을 2차에 걸쳐 발사하여 모두 성공시켰다.

그 소식을 전해들은 우리 해외동포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얼마나 들먹이였는지 모른다.

돌이켜보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국의 원자탄바람에 수많은 우리 겨레가 서로 갈라지게 되였다. 나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그때 갈라졌다. 그러한 비극의 력사에 종지부가 찍혔으니 그 기쁨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북의 대륙간탄도로케트의 련이은 시험발사에서의 대성공이야말로 겨레에게 새로운 자주통일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장쾌한 선언이다.

조선이 정의의 핵을 틀어쥐고있기에 미국은 절대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며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막강한 핵공격능력을 갖춘 북의 전략적지위는 우리 민족에게 새로운 자주통일시대의 밝은 앞날을 펼쳐주고있다.

북은 이미 핵무기는 결코 미국의 딸라와 바꾸는 상품도, 전시품도 아니며 우리의 무장해제를 노리는 협상탁우에 올려놓고 론의할 정치적흥정물이나 경제적거래물이 아니라는것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핵무력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한다면 하고 안한다면 안하는것이 바로 북이다.

미국은 이제라도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북미대결에서 북의 승리를 예고하는 세계군사평론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정책판단을 옳바로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이 기회에 이남당국자에게 충고하고싶은것은 진정으로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전쟁동맹인 《〈한〉미동맹》이 아니라 《싸드》배치철회와 미군철수를 요구하고 우리민족끼리정신으로 돌아서야 한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마련해주신 강력한 핵억제력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가장 귀중한 재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선군으로 다져가시는 자주평화통일의 보검이 있어 삼천리강토에는 자주통일의 새 아침이 바야흐로 밝아올것이다.

나는 글을 마치면서 겨레에게 호소한다.

- 선군이자 통일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애국애족의 위대한 선군정치를 받들어 이 땅우에 하루빨리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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