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24일
 

활발히 진행되는 속독교육과 그 전망

 

- 교육위원회 과장과 《조선의 오늘》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최근 교육부문에서 속독교육을 활발히 벌리고있는데 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고싶다.

과장: 속독교육은 신비한 속셈술, 기억술, 속독술을 배워주고 그것을 숙련시키기 위한 속독훈련을 진행하여 비상한 기억력과 속셈력, 읽기능력을 소유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보통 1분동안에 400~800자정도의 글을 읽고 리해한다고 하지만 속독교육을 통하여 속독능력을 갖춘 사람들은 같은 시간동안에 10배이상의 글을 읽고 대부분의 내용을 리해한다.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는 오늘날 속독능력을 갖추는것은 사람들이 풍부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습득하고 활용하게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어느 한 교육자는 속독능력을 소유하는것은 지적능력, 창조적능력을 최대한으로 높여 자기 분야에서 제1번수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하였다.

기자: 세계적으로도 속독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지 않는가.

과장: 지금 많은 나라들에서는 인재육성에서 두뇌개발을 위한 속독교육을 중시하고있으며 세계적으로 인간의 기억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대뇌사유경기대회들이 정기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이러한 경기대회들로서는 1991년부터 해마다 진행되고있는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략칭 WMC), 4년에 한번씩 진행하는 세계지력올림픽경기대회가 있다.

기자:공화국에서 속독경연은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는가?

과장:우리가 진행하는 속독경연들은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항목들과 기준을 적용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수준이 매우 높다고 말할수 있다.

기억경기는 우연단어, 10진수, 2진수, 추상무늬도형, 얼굴과 이름 등 10개의 항목을 놓고 진행되는데 실례로 5분에 500개의 수를 기억하는 속도수기억항목, 1시간에 30조의 주패순서를 기억하는 마라손주패기억항목 등으로 적용되며 속셈경기는 10자리수 10개 더하기와 8자리수끼리 곱하기, 6자리수의 두제곱뿌리구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기자: 오늘날 세계적으로 속독능력을 소유하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가, 적은가에 따라 해당 나라 인재들의 수준을 규정하며 나아가서 그 나라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속독교육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키고있는가?

과장: 우리는 해마다 진행하고있는 전국속독교원강습과 보통교육부문, 대학부문 속독경연을 더욱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여 속독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는것과 함께 두뇌개발을 위한 속독훈련교재들과 우리 식의 과학적인 속독교육방법을 끊임없이 확립하고 도입하고있다.




오늘 속독교육부문의 교원, 연구사들은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실천에서 그 생활력이 뚜렷이 나타나고있는 속독교육을 학생들의 년령별, 교종별 그리고 육체적, 심리적특성에 맞게 보다 광범위하게 진행하여 자연과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창조적인 활동을 보다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벌려나갈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 결의에 넘쳐있다.

앞으로 속독능력을 갖춘 수많은 인재들에 의하여 나라의 과학기술은 더 빨리 발전하게 될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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