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20일
 

동해의 명산 - 칠보산

 

칠보산은 함경북도 동해안의 남부에 있는 명산으로 동쪽은 조선동해, 서쪽은 길주-명천지구대, 북쪽은 경성만에 흘러드는 어랑천과 그 지류 화성천, 남쪽은 조선동해와 화대천을 경계로 한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옛날 사람들이 5대명산을 꼽았다면 오늘 로동당시대에는 6대명산을 꼽고 칠보산을 단연 첫자리에 놓아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칠보산은 산과 바다의 뛰여난 풍치로 하여 예로부터 함북금강으로 알려졌으며 산이름도 진귀한 일곱가지의 보물에 비기여 칠보산이라고 지어졌다.



우리 선조들은 철따라 아름답게 단장되는 칠보산의 경치를 두고 봄이면 백화만발한 꽃동산, 여름에는 록음이 우거진 록음산, 가을이면 단풍이 붉게 피는 홍아산, 겨울에는 흰눈으로 은빛단장한 설백산이라고 불러왔다.

칠보산은 울창한 수림으로 뒤덮인 산발들과 좁고 깊은 계곡들, 봉우리들과 기암들, 골짜기를 따라 흐르는 맑은 물, 장쾌한 폭포와 담소, 바다가의 해안절벽과 섬바위들, 사철 샘솟는 온천들로 하여 풍치가 매우 아름다운 절경을 이룬다.

특히 가을철의 단풍도 좋지만 하얀 눈세계가 펼쳐진 겨울의 풍경은 그 어디에도 견줄수 없이 황홀하다.



높고낮은 산봉우리들과 깊은 골짜기들, 기묘한 바위들과 절벽들이 온통 흰빛이여서 겨울철의 칠보산은 그야말로 신비경을 펼쳐보인다.



다른 명산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산악미, 계곡미, 바다의 경치 그리고 계절에 따라 자기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보이는 세계적인 명승지 칠보산,

칠보산은 지역별특성과 참관로정에 따라 크게 내칠보, 외칠보, 해칠보지역으로 나뉘여졌다.





오늘도 칠보산으로는 우리 인민들과 외국인들이 수많이 찾아오고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