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2일
 

세해째 련속 찾으신 농장

 

공화국의 평양시 교외에 있는 원흥땅에 가면 사과바다가 끝간데없이 펼쳐져있다.

과수의 바다속에서 짙게 풍겨오는 과일향기에 취하여 오가는 사람들 누구나 발걸음을 쉬이 떼지 못하는 이곳이 바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념원하시던 사회주의강국을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굳은 신심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주체103(2014)년 6월 어느날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 오니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해진다고, 사과꽃 피워놓고 아뢰면 또 오실가라는 노래구절이 떠오른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이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설수 있었다고,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우리 인민들에게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 애민유산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긴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그해 농장이 생겨 처음 보는 과일대풍을 이룩하였다.

주체104(2015)년 8월 또다시 이 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례년에 없는 풍요한 과일작황을 마련하였으며 조국해방 70돐을 맞으며 처음으로 따들인 수백t의 사과를 알알이 골라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주었다는 보고를 받고 너무 기뻐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과일향기가 차넘치는 농장을 돌아보시였다.



몸소 과수밭에 들어서시여 그루당 사과알수와 한알당 무게도 알아보시면서 땅이 꺼지게 정말 많이 달렸다고, 멋있다고, 요란하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흘리신 인민사랑의 고귀한 땀방울이 그대로 열매가 되여 조국해방 70돐과 당창건 7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과일대풍이 들었다고, 인민들에게 과일을 풍족하게 먹이시려고 마음쓰시던 수령님들께 가지마다 주렁진 과일들을 보여드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먹음직스러운 사과들을 보고 또 보시며 과일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인민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고,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고 하시면서 나라가 흥할 징조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수에서도 세계적인 패권을 쥐려는 만만한 야심을 안고 농장을 세계굴지의 청춘과원, 인민의 과원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킬 불타는 충정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주체105(2016)년 8월 어느날 불과 1년사이에 50여정보의 과수밭을 새로 조성하고 수백세대의 살림집들이 일떠선 이곳 농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전망대에 오르시여 농장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이곳을 지나다닐 때면 장군님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과일을 풍족히 먹이시려고 마음쓰시며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언제나 잊지 말고 해마다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는것으로써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장군님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켜가야 한다고 절절히 이르시였다.




이날 과수밭에 들어서시여 나무마다에 가지가 휘도록 무수히 달린 사과알들을 한알한알 만져보시며 땅이 꺼지게 달렸다고, 포도송이같다고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규모있게 쭉쭉 뻗어간 과수밭에서 싱싱하게 자라는 과일나무가지마다에 사과알들이 주렁주렁 열렸다고, 잎 절반, 사과 절반이라고 하시며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례년에 없는 과일대풍이 이룩된것은 나라가 흥할 징조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해마다 면모가 달라지고 생산량도 높아지는 농장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세상이 보란듯이 강성번영의 령마루를 향하여 줄달음쳐가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라고 하시면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한그루의 과일나무를 가꾸어도 그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관철하는 성스러운 투쟁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주라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과일을 먹이시려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언제나 마음속깊이 간직하시고 한여름의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고결한 충정의 세계에 떠받들려 어버이수령님들의 념원이 이 땅우에 활짝 꽃펴나는 속에 우리 인민들의 생활은 나날이 윤택해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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