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4일
 

불멸의 통일강령 삼천리를 비친다​

 

- 비전향장기수 김동기 -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조국통일3대헌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하시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신 20돐을 맞고보니 한평생 조국통일을 위해 심혈을 깡그리 기울여오신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로고가 이 가슴에 더욱더 뜨겁게 어려온다.



신념을 백배해준 통일강령


내 나이 이제는 85살이다.

흔히 사람들은 나이를 먹으면 추억속에 산다고들 말하고있다.

흘러온 그 나날을 돌이켜볼 때마다 나의 눈앞에는 광주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던 1990년대 중엽이 먼저 떠오르군 한다.

나의 34년간의 옥중생활중 그때만큼 번민이 깊었던적은 없었다.

당시 우리 겨레는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민족의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을 천만뜻밖에 잃고 피눈물속에 날과 달을 보내고있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책동으로 우리들의 희망의 등대인 공화국은 혹심한 경제난으로 하여 고난의 행군을 하고있었다.

이 시기 남조선의 《문민정권》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소동을 악랄하게 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1992년에 8건이였던 도발건수가 1997년 상반년기간에만도 80건으로 늘어난 사실을 보아도 괴뢰들의 대결광증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이 시기 괴뢰들은 《감상적인 통일론을 버리라.》, 《통일보다 분렬이 낫다.》는 망언들을 꺼리낌없이 내뱉으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단절과 랭각상태로 몰아갔다. 1996년 8월 15일 연세대학교에서 통일행사가 진행되였는데 괴뢰들은 행사장에 대한 전기와 물공급을 중단하고 수많은 폭압무력과 직승기를 동원하여 그곳을 봉쇄하였으며 2 000여명에게 중경상을 입히고 6 000여명을 련행, 구속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당시 괴뢰당국의 지령을 받은 교도관들은 통일은 불가능하다고 줴쳐대면서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전향공작에 필사적으로 달라붙었다.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의 마음의 기둥이였고 삶의 전부였다.

과연 통일의 길이 영영 막힌단 말인가.

통일을 이룰수 있는 길은 과연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이것은 당시 나만이 아닌 온 겨레가 안타까이 그 해답을 기다리던 물음이였다.

이러한 때인 주체86(1997)년 8월 4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였다.

감방으로 전해온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을 접하는 순간 나는 저도 모르게 《이것이다.》라고 탄성을 질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통일업적을 총화하시면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3대헌장이야말로 조국통일의 기치이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이다.》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강령이라야 온 민족의 절대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킬수 있고 민족성원들모두를 조국통일운동에로 적극 고무추동하는 통일의 지침으로 될수 있다.

조국통일3대원칙이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립장과 원칙을 밝힌 통일의 초석이라면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이며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이다.

그 하나하나가 다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발표될 때마다 온 민족의 커다란 지지와 환호를 불러일으켰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혀주신 고귀한 통일강령들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이 발표되자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준 통일대강》, 《조국통일3대헌장은 우리 민족이 법으로 간주하고 그대로 통일조국을 일떠세워야 할 최고의 통일지침서》라고 한결같이 격찬했다.

하지만 겨레의 앞길을 밝혀준 그 위대한 통일대강이 어떻게 발표되였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당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있었다.

그 시기 전선시찰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는 자나깨나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이 고패치고있었다고 한다.

주체86(1997)년 6월 22일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장군님께서는 올해 8월 15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3년상을 지낸 후 처음으로 맞는 해방기념일인것만큼 이번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종합집대성화하고 수령님의 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우리의 립장을 천명하자고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강령들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나라의 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령도로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 한자두자 주옥같은 문장들을 엮으시여 그해 8월 4일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였던것이다.

실로 위대한 장군님의 저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응축된 불멸의 총서,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통일문제, 민족문제해결에서 나서는 제반 원칙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통일대백과전서였다.

그 불멸의 저서를 받아안은 주체86(1997)년 8월 4일은 우리 수령님의 조국통일업적을 영원불멸할 통일의 기치로 우뚝 세워준 의의깊은 날인 동시에 통일을 두고 암중모색하던 우리 겨레가 통일의 대로를 받아안은 력사의 날인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의 신념을 천백배로 굳세게 해주고 적들의 온갖 회유와 기만을 물리치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1998년 7월 남조선에서는 《사상전향제도》가 《준법서약제도》로 교체되였다. 《준법서약서》라는것은 남조선의 반통일적인 《법》과 《제도》를 지키고 존중하라는것으로서 그것은 본질상 《사상전향》과 다름없는것이였다.

나는 《준법서약》을 강요하는 간수에게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이다. 〈준법서약서〉는 정의와 량심을 저버리고 반통일에 미쳐돌아가는 당신들에게나 필요하겠는지 몰라도 나는 그것을 받아들일수 없다.》라고 당당히 웨치며 굴함없이 맞서 싸웠다. 그래서 승리자로 감옥문을 떳떳이 나서게 되였다.

감옥문을 나서던 날 나는 평양하늘을 우러러 이렇게 아뢰였다.

《위대한 장군님. 오늘의 승리는 장군님께서 주신것입니다.

불멸의 통일강령으로 저의 신념을 백배해주신 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열어주신 6. 15통일시대


아무리 훌륭한 강령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실천에 구현하지 못하면 무용한 빈종이장으로 남게 된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앞으로 어떤 정세와 어떤 환경속에서도 조국통일3대헌장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해나갈 확고한 의지와 결심을 표명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겨레를 자주통일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선군의 위력으로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의 전쟁불장난소동을 짓부시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는 길이 곧 조국통일3대헌장을 실현하는 길이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 노래를 부르시면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전선시찰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 남조선에서 출판물들을 통해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소식을 거의 매일과 같이 접하면서 나는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가 어려와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 그리고 날로 강대해지는 조국의 위력앞에서 미국놈들이 벌벌 기는 꼴을 통쾌하게 보면서 필경 통일의 대사변이 터지리라는 믿음이 더욱 굳어졌다.

정말로 그 사변이 눈앞에 펼쳐졌다.

온 겨레를 세차게 진감시킨 력사적인 날인 주체89(2000)년 6월 15일, 그날도 나는 비전향장기수들과 함께 《통일의 집》에서 TV를 지켜보고있었다.

TV에서 울려나오는 북남공동선언을 한조항 한조항 새겨들으며 우리모두는 솟구치는 격정으로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공동선언의 매 조항마다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의 정신이 그대로 맥박치고있었기때문이였다.

공동선언의 근본핵인 《우리 민족끼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의 근본을 담고있었으며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방도를 모색하기로 합의한것은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한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한것이였다.

더우기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에로의 송환문제가 명기된 조항이 나오자 우리들은 《통일의 집》이 떠나갈듯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6. 15공동선언이 발표되기 바쁘게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이 머물고있던 《통일의 집》으로 수많은 기자들이 모여들어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그때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 믿고 따르라. 그러면 언제나 승리자, 행복자가 된다. 온 겨레가 장군님을 따르고 받들면 통일은 반드시 된다. 이것은 진리이다.》라고 떳떳이 말해주었다.

조국통일3대헌장이 구현된 새 세기 민족의 자주통일선언을 탄생시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6. 15시대에 그것이 더욱 빛을 뿌리게 해주시였다.

주체90(2001)년 1월 3일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6. 15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묻지 말고 다 손을 잡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해야 한다고 절절히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2월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족주의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에서 북남공동선언을 지지옹호하고 철저히 리행하는 여기에 자주와 평화, 조국통일의 근본담보가 있다고 하시며 그를 위한 애국투쟁에로 온 겨레를 추동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4(2005)년 6월 17일 6. 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에 남측당국대표단 단장으로 참가한 남조선《대통령》의 특사인 통일부 장관을 접견하시고 6. 15공동선언의 내용은 훌륭하다고, 민족의 운명을 결정할수 있는 선언이라고 하시며 그 리행을 위한 새로운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6. 15시대를 조국통일3대헌장이 빛나게 구현되는 민족자주의 시대, 민족대단결의 시대,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시대로 확고히 전환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삼천리강토에서는 《우리 민족끼리》의 함성이 높이높이 울려퍼졌다.

지난날 일정한 지역이나 단체만을 망라하여 진행되여오던 민족통일운동이 6. 15와 더불어 거족적운동으로 발전하였으며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녀성들도 통일운동에 떨쳐나섰다. 그야말로 온 민족이 너도나도 자주통일의 대하에 뛰여들었다.

진정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조국통일의 위대한 대강을 밝혀주시고 그를 빛나게 구현하시여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애국헌신과 로고를 우리 겨레는 영원히 전해갈것이다.



오늘도 삼천리를 비쳐주는 불멸의 통일강령


지나온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철저히 구현하는 길에 통일이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들은 이를 전면부정하고 사대와 외세의존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동족대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겨레의 통일운동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섰다.

특히 박근혜는 지난 4년간 미국놈들과 야합하여 동족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았으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지경에로 몰아가다 못해 6. 15의 옥동자이고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이였던 개성공업지구마저 페쇄해버리는 극악한 대결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자주와 민주, 통일을 주장하였다고 하여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을 내란음모죄를 들씌워 강제해산시키고 《자주민보》를 강제페간시키는 등 남조선의 진보적인 통일운동세력을 말살하기 위한 파쑈적폭거들을 지독스럽게 감행하였다.

이런 소식들을 전해들을 때마다 우리들은 그 애비에 그 딸이라고 7. 4공동성명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광분하던 박정희역도를 그대로 빼닮은 《유신》후예에 대한 치솟는 분노로 두주먹을 움켜쥐군 하였다.

그러나 평화와 통일을 향한 겨레의 거세찬 대하는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도 돌려세울수도 없는 법이다.

매국노들의 동족대결광증과 그로 하여 초래된 너무도 엄혹한 현실을 지켜보며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가슴속에 활화산처럼 타오른것은 조국통일3대헌장과 그 구현인 북남공동선언을 받들고 구현하는 길만이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이룩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는 확고부동한 신념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 5년간에 발표하신 로작들에서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특히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의 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80고령의 나이에도 당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여 고귀한 가르치심을 직접 받아안으면서 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뜻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통일된 조국을 기어이 겨레에게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금 똑똑히 새겨안았다.

당시 남조선과 해외동포언론들은 《김정은위원장께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방침으로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 평화보장과 련방제실현 등을 내세우고 조국통일3대헌장을 관철해나가야 한다는것을 강조》, 《선대수령들의 통일유지를 그대로 계승할 확고한 의지 과시》라고 대서특필하여 보도하였다.

겨레에게 조국통일3대헌장과 그 구현인 북남공동선언에 기초하여 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탁월한 선군정치로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해나가시였다.

그 자욱은 최대열점지역인 초도와 무도, 판문점과 오성산을 비롯한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초소들에도 뜨겁게 새겨져있고 미국의 명줄을 거머쥔 무진막강한 핵억제력을 다져나가신 길들에도 력력히 새겨져있다.

지난날 총대가 약해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쓰라린 과거가 되풀이되지 않게 하시려, 8천만 조선민족을 미제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영원히 구원하시려 온갖 위험을 무릅쓰시고 이 땅의 찬눈비를 다 맞으시며 헤치신 백두령장의 눈물겨운 선군길과 더불어 우리 공화국은 이 지구상의 《절대병기》라고 일컫는 수소탄까지 보유한 동방불패의 핵강국,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는 적도 마음먹은대로 타격할수 있는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으로 존엄높은 단상에 오르게 되였다.

공화국은 지난 7월 4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성공에 이어 7월 28일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시험에서 또다시 대성공을 이룩하여 선군조선의 자주적존엄과 영웅적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세계정치구도를 또 한번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민족사적특대사변에 접한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너무 기뻐 서로 붙안고 한참동안이나 둥실둥실 춤을 추었다.

이제 우리 민족에 대한 미제의 핵공갈위협은 영영 끝장났으며 감히 우리 민족을 건드릴자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절대불변의 통일강령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국애족의 숭고한 리념으로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주신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하신 첫 공개연설에서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나갈것이라고 언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도 우리는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과 해외의 각계층은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통일애국의 길로 함께 갈것이라고 하신 김정은위원장님의 민족대단결경륜에 감동을 금할수 없다.》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열렬한 민족애, 넓으신 도량과 무한대한 포옹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 품을 찾아 온 겨레가 너도나도 달려와 안길 그날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오늘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는 미국의 끈질긴 침략야망과 외세에 아부굴종하는 남조선집권세력의 매국배족적추태로 하여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막혀있다.

그러나 조국통일3대헌장이 우리 겨레가 나아갈 앞길을 변함없이 밝혀주고 절세위인께서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기에 자주의 대로를 따라 전진하는 우리 민족의 힘찬 통일대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조국통일3대헌장을 받드는 길에 통일애국을 지향하는 민족성원모두의 참된 삶의 진로가 있고 자주통일궤도에서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제2의 6. 15통일시대를 열어 통일의 상상봉에 줄달음쳐오를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비범한 슬기와 예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오고 천만시련이 겹쌓여도 한번 결심하신것은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드센 배짱과 완강한 실천력, 온 인류를 품어안을 거대한 인덕으로 천하를 움직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출위인상에서 나는 그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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