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2일
 

유명한 덕수맞이, 그 상쾌감을 맛보다

 

예로부터 산좋고 물이 맑아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워온 우리 나라에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명승지들이 수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관서8경의 하나로 불리우는 동림폭포지구는 수많은 관광객들로 날마다 흥성이고있다.

천태만상의 기암괴석들이 록음우거진 숲과 한데 어울려 그 경치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동림폭포.



동림폭포는 락기산과 문수산의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룡바위아래에 있는 늪에 고여있다가 화강암벼랑을 타고 흰 물안개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아름다운 폭포이다. 주변의 풍치가 하도 아름답고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이 너무나 맑은것으로 하여 우리 선조들은 이 폭포를 옥포라고도 불렀다.

경치도 멋있지만 폭포아래에서의 덕수맞이가 더욱 유명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누구나 동림폭포를 즐겨찾고있다.



먼 옛날 곱사등이가 이곳에서 덕수를 맞고 허리를 쭉 폈다는 이야기는 오늘도 관광객들의 흥미를 자아낸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단순한 전설이 아니다. 실지로 이곳에서 덕수를 맞고 병을 고친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하여 지난날에는 량반들이나 돈많은 특권계층들이 이곳에 와서 살다싶이 하며 평민들은 접근도 못하게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로동당시대에 와서 경치좋고 물이 맑으며 병치료에도 특효가 있는 동림폭포는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은정속에 평범한 근로자들 누구나 찾아와 즐기는 문화휴식터로, 관광명승지로 되였다.



신의주시에서 사는 한 남성이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잘 걷지도 못하다가 이곳에서 덕수를 맞고 한달만에 완쾌되여 돌아갔는가 하면 어깨를 잘 쓰지 못하던 한 녀성은 이곳에서 덕수를 맞고 한주일만에 병이 씻은듯이 나았다고 한다.

동림폭포에 뛰여들어 쏟아지는 폭포수를 맞는 사람들이며 인삼뿌리를 씻어낸 물이라며 폭포수를 떠마시는 사람들, 물속에서 공을 치며 놀고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동림폭포지구에서는 온 하루 웃음이 넘쳐난다.

하루해가 저물어도 그냥 머물러있고만싶은듯 떠날줄 모르는 관광객들.

그들의 심정을 헤아려서인가 울창한 수림속에 청기와를 이고 들어앉은 동림호텔이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한껏 도모해주고있다.



4층으로 꾸려진 동림호텔에는 60여개의 손님방들과 상점, 탁구장, 운동실, 수영장, 식당 등 편의봉사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어 이곳에 려장을 푼 관광객들은 저마끔 자기들의 기호와 취미에 맞게 여러 봉사시설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



찾아오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한생 잊지 못할 희열과 추억을 안겨주는 동림폭포가 오늘도 어서 오라 관광객들을 손저어 부르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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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선화 | 중국 천진 | 학생      2017-08-03

좋은 피서지를 알게 된게 막 기뻐요. 곱새가 허리폈다는 폭포수에 몸을 잠그면 몸매도 절로 고와지겠죠. 수려한 풍치, 멋진 호텔, 조국엔 관광지가 너무 많으니 어데부터 가볼지... 정말 자랑많은 조국이 긍지스러워요.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