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7일
 

해상경보가 내려진 날에​

 

주체101(2012)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배를 타고 초도로 향하시였다.

그날은 해상경보가 내려진 날이였다. 검푸른 파도가 길길이 날뛰며 배전에 덮쳐들어 몸중심을 유지하기도 힘들었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변에 대해 잠시도 마음을 놓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제라도 되돌아서면 좋겠다는것을 간청드리는 일군들에게 이만한 날씨는 일없다고, 어버이장군님께서 들어가실 때와는 대비도 안된다고 흔연히 말씀하시였다.

어느덧 배는 초도에 이르렀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환호를 올리는 방어대군인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방어대를 돌아보시며 전투진지들을 철벽으로 다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식당에 들리시여 군인들에게 고기와 남새, 두부를 비롯한 여러가지 부식물을 더 많이 먹일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방어대군인들은 륙지와 멀리 떨어진 불리한 섬에서 살고있지만 오직 조국과 인민의 안녕만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지휘관들은 격정의 눈물을 머금었다.

풍랑사나운 바다길을 헤쳐오시여 군인들에게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격정의 눈물속에 그이를 목메여 부르며 따라서는 군인들.

진정 잊지 못할 그날의 감동깊은 모습은 그 어느 나라 군력사에도 있어본적 없는 열렬한 혁명적동지애, 전우애의 력사적화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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