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25일
 

《포전길 걸을 때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늘 인민들에게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이는것이 소원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포전길을 걸으며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였습니다.

가요 《포전길 걸을 때면》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며 끝없는 헌신의 길을 걸으시다가 너무도 뜻밖에 우리곁을 떠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한없는 그리움이 대하를 이루었던 잊지 못할 주체83(1994)년의 력사적시기에 창작되였다.

노래의 가사에서는 나라의 농사일을 한몸에 다 안으시고 생신날도 명절날도 쉬임없이 걸으시며 온 나라 방방곡곡의 농장벌에 남기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자취와 그 사랑이 깃들어있는 포전길을 바라보며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끝없이 그리워하는 우리 인민의 절절한 마음을 서정깊은 시형상속에 감동깊게 펼쳐보여주고있다.

또한 가사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고 알곡증산으로 우리 당을 높이 받들어가려는 우리 인민의 충정의 맹세가 뜨겁게 흘러넘치고있다.

노래가 담고있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의 마음과 충정의 마음은 깊은 서정적양상으로 일관된 선률형상에 의하여 더욱 절절하게 안겨온다.

쏠대조의 조식에 4/4박자로 된 노래는 동적2부분형식으로 구성되여있다.

조식의 Ⅴ계단에서 순차적하강진행을 하면서 아래음구에서 웅심깊게 흐르다가 상승진행하면서 흐르는 첫 부분의 선률은 그 동기에서부터 정서적굴곡을 깊이있게 조성하고있는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인상깊은 첫 동기를 둘째 악단에서 그대로 반복진행함으로써 절절하고 간절한 작품의 정서를 부단히 강조하여주고있다.

8도조약음조로 높은 음구에서 전개되여 흐르는 둘째 부분의 선률은 앞부분에서 축적되여온 감정정서를 폭넓게 터쳐주면서 숭엄하면서도 강렬한 정서속에 격정적으로 흐르고있다.

가요 《포전길 걸을 때면》은 오늘도 영원히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해주며 수령님의 유훈관철에로 천만군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시대의 기념비적명작으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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