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6일
 

조국은 확실히 달라지고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찾아오군 하는 조국이건만 나의 눈앞에 안겨드는 평양의 모습은 보면 볼수록 장관이다.

미래과학자거리며 려명거리, 과학기술전당과 같은 웅장화려한 현대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평양의 현실은 지금 세인의 커다란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내외부장식이며 크고작은 시설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서방에서 일류급이라 자랑하는 도시들의 거리나 건물들 못지 않다.

그런가 하면 인민야외빙상장, 문수물놀이장, 대성산유원지, 만경대유희장 등 가는 곳마다에 훌륭히 일떠선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는 평범한 근로자들과 청춘남녀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온다.

또 평양시내에 즐비하게 늘어선 크고작은 봉사망들에 《금컵》, 《릉라》, 《봄맞이》, 《봄향기》, 《철쭉》, 《민들레》 등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 평양화장품공장, 평양양말공장을 비롯한 국내의 여러 공장들에서 생산된 상품들이 가득히 채워져있는 모습도 이채롭게 안겨온다. 각종 당과류며 질이 높고 쓰기 편리한 볶음판과 고압가마, 문양이 다양하고 가벼운 각종 신발들, 갖가지 옷들과 운동복, 아동옷들, 학습장과 수첩 등은 모두 손색이 없는것들이였다.

한편 시내의 여러 식당들에서는 서양의 이름난 음식들도 봉사해주고있어 조국인민들은 제땅에서도 민족료리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명료리들도 마음대로 맛보고있었다.

실로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평범한 때도 아니고 미국의 주도하에 감행되는 국제적인 경제봉쇄와 제재를 그토록 오래동안 지속적으로 받고있는 극악한 환경속에서 이렇듯 희한한 건축물들을 수풀처럼 일떠세우고 생활을 더 윤택하게 한다는것은 이만저만한 배짱과 경제적잠재력이 없이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일이다.

하기에 조국을 방문한 해외동포들과 외국사람들은 조선이 실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과 서방은 언론매체들을 내세워 공화국에 벽돌, 유리 등이 부족하고 먹을것이 없어 사람들이 굶주림에 허덕이고있다고 갖은 험담을 늘어놓고있지만 우리 눈으로 보기에 그것은 완전한 거짓이다. 오히려 조국인민들은 세인을 경악케 하는 경제봉쇄와 제재, 날로 첨예화되는 전쟁위험속에서도 아무일 없는듯이 활기에 넘쳐 생산과 건설을 진행하고있다.




그것은 이미 수십년간에 걸쳐 다져놓은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가 있기때문이며 강력한 핵전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조국인민들은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기적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펼쳐보이고있는것이다.

최근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 단번에 성공한것은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되고있는 조선의 종합적국력을 세계앞에 힘있게 과시한것으로 된다.



무진막강한 힘을 시위하는 자위적국방공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조국의 모습이 확실히 눈부시게 달라지고있음을 나는 이번 방문을 통하여 더욱 확신할수 있었다.

재도이췰란드동포 리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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