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8일
 

사회주의문명의 축도, 려명거리봉사망 (3)​​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앞으로 우리 상점들에서 질좋은 비단과 비로도를 가뿍 쌓아놓고 인민들에게 팔아주는것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비단은 오랜 옛날부터 우리 인민들의 생활과 뗄수 없이 정든 전통적인 제품이며 세계에 널리 알려진 우리 민족의 우수한 특산품이다.

로동당시대의 문명거리, 리상거리로 건설된 려명거리에는 우리 인민들이 예로부터 즐겨 생활에 리용해온 비단천과 비품들을 전문으로 봉사하는 룡흥비단상점이 있다.

룡흥비단상점은 70층초고층살림집밑에 특색있게 펼쳐진 려명거리 종합상업구의 맨 웃층에 자리잡고있다.




번쩍이는 유리창문으로 비쳐지는 바지저고리와 치마저고리도 훌륭하지만 비단제품들로 꽉 들어찬 상점안은 정말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진다.

손님들이 마음에 드는것을 골라 살수 있게 색갈과 문양, 재질적특성에 맞게 갈라 진렬한 비단필들, 여러가지 비단천들로 만든 제품들이 구획을 지어 화려함과 조화로움이 한데 어울리는 상점에서는 녕변견직공장과 박천견직공장에서 생산된 다색단, 양단, 죠세트를 비롯한 필필이 늘어진 비단천들과 아동옷, 아동내의, 어른실내옷, 명주목도리, 비단베개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생산되는 색동이불, 명주솜이불들을 그쯘하게 갖추어놓고 봉사를 진행하고있다.



바지저고리와 치마저고리, 비단이불을 비롯하여 자식의 결혼식준비를 이 상점에서 다 한다고, 건강에 좋은 비단제품들이 여기에 다 있는데 앞으로 낳게 될 손자와 손녀를 위해서도 이 상점의 봉사원들과 친해야 하겠다고 말하며 상점문을 나서는 손님들, 비단으로 만든 애기옷이며 이불을 손에 들고 기쁨에 넘쳐있는 손님들의 얼굴에 피여오르는 밝은 웃음…

봉사받는 손님들의 얼굴에도, 봉사하는 판매원들의 얼굴에도 비단천과 같은 아름다운 웃음이 함뿍 어렸다.

이 세상 가장 멋진것, 훌륭한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어머니당의 고마운 인민사랑이 룡흥비단상점안을 꽉 채우고있다. (계속)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