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8일
 

장애자들의 모습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과 불구자들, 어린이들의 생활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하여주고있습니다.》

얼마전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장애자기능공학교 제6기 개학식이 진행되였다.

남다른 희망과 포부를 안고 배움의 교정으로 들어서는 장애학생들의 행복하고 랑만에 넘친 모습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려가는 더없는 긍지와 행복이 한껏 어려있다.

 

 

모든것이 현대적으로 꾸려진 배움터에서 마음껏 공부하게 될 자식들의 모습을 눈물속에 바라보는 학부형들의 가슴속에는 그늘을 모르는 어머니당의 사랑,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이 더욱 뜨겁게 차넘치였다.

어찌 이들뿐이랴.

장애자들의 행복하고 랑만에 넘친 모습은 얼마전에 진행된 봄철 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에서도 찾아볼수 있었다.

 

 

패기와 정열에 넘쳐 경기에 출전한 애호가들과 완강한 방어와 공격을 능숙하게 적용하면서 멋있는 득점장면들을 펼쳐보이는 장애자선수들.

 

 

비록 불구의 몸이지만 전문선수들 못지 않게 높은 기술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얼굴마다에는 단 한점의 그늘도 찾아볼수 없다.

 

 

모든 참가자들이 장애자들을 우대하고 보호하는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련마하여온 탁구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국가적인 관심속에 보통사람들과 꼭같은 사회정치적권리를 향유하고 장애어린이교육, 장애자직업교육, 합리적인 로동생활조건 등을 보장받으며 복받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의 장애자들이다.

허나 남조선에서 장애자들의 처지는 어떠한가.

사회적보호를 받아야 할 장애자들이 천대와 멸시를 받고 자본가들에 의해 모진 고역을 강요당하고있다.

전라남도의 어느 외딴섬에서 소금밭을 경영하는자들은 현대판노예상인들이 팔아넘긴 10여명의 장애자들을 포로수용소와 같은 시설에 감금해놓고 마소보다 더 가혹하게 부려먹었다고 한다. 지어 그들이 일을 잘못하면 벌을 준다고 하면서 몸을 쇠사슬로 묶어 개우리에 처넣는 만행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이자들은 장애자들을 하루 4~5시간밖에 재우지 않고 일을 시켰고 로임은 한푼도 주지 않았으며 너무 힘들어 조금만 앉을 기미가 보여도 각목과 삽, 쇠몽둥이로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하였다.

문제는 괴뢰보수패당이 소금밭경영자측에 잘못이 없다고 하면서 범죄자들의 가혹한 인권유린행위를 극구 비호두둔하여나선것이다.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서도 남조선의 장애자들에 대한 온갖 인권유린행위를 조장시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박근혜집권 4년간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불행과 고통속에 보낸 생지옥에서의 나날이였다. 이 나날 괴뢰보수패당의 반인민적통치로 하여 녀인들과 로인들, 장애자들을 비롯한 사회적취약계층에 대한 온갖 학대와 차별행위는 세계최악을 기록하였다.

 

 

 

사회주의제도의 장애자보호정책속에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워가는 우리 장애자들의 행복에 넘친 모습과 극소수 특권층과 자본가들에 의해 짐승으로 취급받으며 현대판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는 남조선장애자들의 비참한 모습.

장애자들의 모습에 비낀 두 제도의 판이한 현실이 보여주는 여운은 참으로 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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