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7일
 

지구상에 이런 나라도 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무료의무교육제나 무상치료제와 같이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적시책이 많이 실시되고있습니다.

언제인가 평양산원을 찾았던 어느 한 나라 대표단성원들은 값비싼 설비들을 산골군 병원들에까지 갖추어놓고 모든 녀성들에게 무통해산방법에 의한 의료봉사를 한다고 하는 산원일군들의 설명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면서 한사람당 그 비용이 얼마나 드는가, 조선은 부유한 나라도 아닌데 모든 사람들에게 그 지불능력이 있는가고 물어보았다.

그때 우리 의료일군들은 국가적혜택으로 무상치료봉사를 한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눈을 크게 뜨고 지구상에 이런 나라도 있는가고 놀라와하며 연방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들만이 아니라 평양산원을 참관하는 외국인들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지만 그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현실적으로 공화국의 평양산원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경막외마취에 의한 무통해산법을 받아들이고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있다.

산모 한명에게 막대한 의료비가 드는것으로 하여 웬만한 나라에서는 엄두를 못내는 경막외마취에 의한 무통해산법, 발전했다고 하는 나라에서도 부유층 녀성들이나 받을수 있는 봉사를 평양산원에서는 모든 산모들에게 돈한푼 받지 않고 무상으로 봉사해주고있다.

사실 무통해산에 드는 경제적비용은 간단치 않다.

산모 한명의 마취에 필요한 모든 설비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는 종합쎄트와 마취약, 미량가감주입기와 해산감시장치만 하여도 수만US$에 달한다. 거기에 각종 소모품들과 의약품까지 합하면 그 액상은 실로 대단하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는 산모들이 이 모든것을 돈한푼 내지 않고 무료로 봉사받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이 1만US$가 있어야 안전하게 해산할수 있다고 하는데 지난 30여년간 평양산원에서 태여난 어린이들의 출생을 위해 돌려진 해산방조비는 무려 70여억US$계선을 넘는 천문학적인 수자를 기록하고있다. 이 수자에는 2만 3 000여차의 최중증, 중증환자들에 대한 소생전투, 수백여쌍의 세쌍둥이, 네쌍둥이의 출생과 보육을 위한 의료활동, 600만여명의 녀성들에 대한 여러가지 형태의 의료봉사활동비용은 포함되지도 않았다.

태여날 새 생명을 위해 조국땅 산간오지에까지 비행기를 보내주시고 산모들에게 산꿀을 비롯한 보약재들과 고가약들을 안겨주시며 우리 녀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어버이사랑을 어찌 돈으로 계산할수 있으랴.

 

  
 

 

더우기 귀여운 자식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아기의 아버지와 그의 가족들도, 지어 해산방조를 받은 산모들도 자기들이 받아안는 혜택이 얼마나 엄청난것인지 알지 못한다.

바로 여기에 자본주의가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인간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고 굳건한 미래가 비껴있는것 아니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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