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30일
 

만리마기수들의 멋진 료리솜씨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희한하게 일떠선 로동자궁전에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합숙생처녀들이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지도 3달이 넘었다.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로동자합숙의 주인들, 그들의 벅차고 행복한 생활은 어떻게 흘러갔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로동자합숙에서 제일로 흥성이는 곳은 층마다 꾸려진 료리실습실이다.

고기와 남새, 물고기, 조미료 등을 받아들고 생글생글 웃음발을 날리며 실습실로 향하는 처녀들, 산뜻한 위생모자를 쓰고 앞치마까지 척 두르고서 벽면에 게시한 음식가공직관물들을 읽어보는 처녀들…

집기류와 주방도구들이 일식으로 그쯘하게 갖추어져있고 벽면에 음식가공도서와 식료품성분분석표까지 있는 료리실습실은 그야말로 멋쟁이주방이다.

 

 

1층에서는 1, 2직장의 조사공처녀들이 돼지고기볶음료리를 한다며 고기를 썰고있었고 2층에서는 조사직장 조사공처녀들이 메기탕, 시금치볶음 등을 가공하고있었다. 3층에서는 이불직장 처녀들이 벌써 하얀 경질유리그릇마다에 소담하게 흰쌀밥과 명태국, 도루메기튀기, 돼지고기볶음, 닭알볶음을 비롯한 10여가지 음식들을 담으며 상차림을 하고있었다.

 

 

그 어느 실습실에서나 처녀들이 자기 손으로 정성을 다해가며 음식의 맛, 모양, 상차림을 이채롭게 하고있었는데 마치 고급료리사들을 방불케 한다.

어머니가 해주던 갖가지 음식들을 호실동무들과 힘을 합쳐 제손으로 만들어가는 조사공처녀들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처음엔 서투른 음식솜씨로 사람들을 웃기기도 하였던 처녀들의 료리수준이 이제는 얼마나 눈에 띄게 달라졌는지 어떤 음식들은 처녀들에게서 료리법을 배워야 할 형편이다. 밥상우에 차려놓은 료리들은 그야말로 군침이 절로 도는 진수성찬이다.

시집갈 나이가 되도록 음식을 잘하지 못해 어머니가 걱정했는데 이제는 당의 사랑속에서 우리의 료리솜씨가 날마다 늘어나고있다고 격정을 터친것은 비단 조사직장 처녀들만이 아니다.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은 합숙생처녀들모두의 가슴속에 날마다 한결같이 끓어넘치고있다.

예로부터 음식을 잘 만드는것은 녀성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자질의 하나로 일러왔다.

만리마기수가 되여 생산에서 새 기록을 창조해가고있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처녀들,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이들이 새 가정을 이룬 후에도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계속 피여나도록 세심히 관심하시며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합숙생처녀들은 온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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