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2일
 

과학기술의 힘으로 알생산량 7배로 장성

 

최근 공화국의 신의주닭공장에서 가금업의 과학화, 현대화, 집약화를 우리 식으로 실현하여 알곡먹이는 15%, 첨가제는 60%이상 줄이면서도 닭알생산량은 7배로 장성시키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공장에서는 수입산보다 성능이 비할바없이 우월한 우리 식의 인공다기능알깨우기설비를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자들의 방조속에 제작한데 이어 해마다 수입하던 여러t의 소독용약대신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개발한 나노항균복합재료를 리용하여 알깨우기공정의 무균화를 우리 식으로 해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또한 나무를 갉아먹고 사는 미세한 곤충들의 소화액에 대한 연구분석사업을 진행하여 섬유소분해효소를 추출하였으며 국가과학원 국가균주보존연구소 과학자들의 방조밑에 섬유소분해효소를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할수 있는 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이것은 톱밥과 벼짚뿐아니라 강냉이속, 벼겨, 집짐승배설물까지도 가금의 먹이로 리용할수 있게 하는 대단한 성과이다.

결과 이 공장에서는 고기와 종자알생산에 들던 알곡먹이를 각각 15%, 5%나 절약하게 되였다.

공장에서는 지난 시기 알생산을 위하여 해마다 구입하던 많은 량의 린산칼시움과 여러t의 집짐승, 물고기뼈 대신 쌀겨에 들어있는 린성분을 가금이 분해할수 있도록 하는 린분해효소를 개발하여 생산원가를 훨씬 낮추었으며 오리제균을 리용하여 닭, 오리의 단백먹이소화흡수률을 높이고 먹이를 10% 절약하게 되였다.

그리고 오존소독기를 제작하여 나노-오존복합소독체계를 확립하는 등 수의방역사업에서도 성과를 이룩하였다.

공장에서는 또한 축산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모든 알낳이닭들을 먹이를 적게 먹으면서도 빨리 자라고 많은 알을 낳는 우량품종으로 교체하였다. 이들은 공화국의 과학연구단위에서 새로 육종한 우량품종의 닭을 공장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해당 단위들의 협조밑에 진행한 결과 마리당 알생산량을 1. 4배이상 높였다.

뿐만아니라 공장에서는 자동알검사체계를 도입하여 종전보다 60%의 로력과 많은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종자알검사의 정확성을 100%로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지금 이 공장의 경험은 공화국각지의 축산부문들에 도입일반화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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