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1일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인민의 공원

 

따뜻한 봄계절이 한창인 요즘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곳곳에 꾸려진 공원들에서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며칠전 우리는 행복의 공원들에 펼쳐지는 가지가지 생활을 직접 목격하고싶어 취재길에 올랐다.

새 품종의 잔디들이 파릇파릇 돋아나고 복숭아꽃, 살구꽃들이 활짝 피여있는 평천구역 봉남공원에는 롱구장, 배구장, 정구장, 로라스케트장 등이 꾸려져있었는데 그 어디나 사람들로 꽉 차있었다.

이곳 관리원의 말에 의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공원에 찾아와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낸다고 한다.

와- 와- 열기띤 응원소리에 이끌려 우리는 배구장으로 향했다.

휴식의 한때를 보내기 위해 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저마끔 배구장에 모여와 팀을 구성하고 경기를 진행하고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자기가 마치 감독이기라도 한듯 선수들의 이름까지 불러가며 열심히 경기를 지도하고있었다. 멋진 타격이 성공할 때마다 몸짓, 손짓까지 해가며 경기를 응원하는 구경군들의 모습은 마치 오랜 기간 함께 지낸 한마을 사람들처럼 보였다. 사람들 누구나 공원에서 체육활동을 마음껏 벌리는 과정에 잠간사이에 구면친구가 되고 서로 돕고 위하는 마음도 깊어지며 그 과정에 로동의 희열, 창조적열정이 더욱 샘솟는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

그들의 모습을 즐겁게 바라보는 우리에게 관리원은 《심판을 서는 저 청년도,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도, 응원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도 다 이 공원의 단골손님들입니다. 우리 공원에는 서로 배워주기도 하고 각기 팀을 무어 경기를 하는 이런 단골손님들이 계속 늘어나고있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것이였다.

늘어나는 단골손님, 무심히 들을수 없는 이 한마디의 말속에도 고마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공원을 자기 집뜨락삼아 몸도 마음도 튼튼히 단련해가며 보다 문화적이며 랑만적인 생활을 꽃피워가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이 비껴있었다.

통일거리에 위치한 충성공원은 어른들보다도 아이들이 더 즐겨찾는 곳이다. 공원에 꾸려진 로라스케트장 역시 아이들로 붐비고있었다.

보란듯이 신나게 지쳐나가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이제는 지치는것만으로는 성차지 않아 제법 휘거선수를 방불케 하는 멋진 기교를 부리며 으쓱해하는 애들의 모습도 보인다. 또 여러명의 아이들이 로라스케트를 타고 꼬리잡기놀이를 하며 좋아라 웃어대는 모습도 보인다.

그 가운데는 유치원생들도 적지 않았다. 탁아소를 갓 벗어난 어린애들이 어머니들의 손에 이끌려 로라스케트를 타는 귀여운 모습은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춰세운다. 

 

 

이때 어디선가 《잘한다. 빨리, 빨리》 하는 청높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다가가보니 어린이들속에서 제일 인기가 높은 미끄럼대놀이터였다. 동심에 맞게 불투명관으로 만들어진 미끄럼대와 튐성그네를 타며 터치는 아이들이 행복넘친 웃음소리는 공원의 분위기를 더 한층 고조시킨다. 자식들의 그 모습이 귀여워 함께 온 어머니들도 그 곁을 떠나지 못하고 한껏 웃음을 터친다.

 

 

그뿐이 아니다.

물오리와 코끼리의 잔등에 척 올라앉아 회전그네를 타며 너무좋아 깔깔 웃어대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귀여운가.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인민의 공원!

우리 당이 마련해준 공원들마다에 만발하는 저 웃음꽃이야말로 영원히 지지 않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이 아니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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