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1일
 

직업의 선택에 대한 생각

 

사람들은 누구나 일할 나이가 되고 또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할 때가 되면 자기의 직업을 두고 생각한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겠는가, 어느 직종에서 어떤 일을 하겠는가,

우리 제도에서는 누구나 자기의 능력과 소질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고 일할수 있는 로동의 권리가 평등하게 보장되고있다.

아침마다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의 활기에 찬 모습들을 대할 때면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희열에 넘친 모습으로 서로 마주 오가며 일터로 향하는 그들의 직업은 각이하다. 그러나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그들이 하는 일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고 내 나라를 더욱 부강하게, 문명하게, 굳건하게 하기 위한 일이다.

얼마전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원산사범대학과 리수덕원산교원대학을 졸업한 9명의 졸업생들이 최전연과 섬초소의 학교들에로, 강계제1사범대학과 강계교원대학의 15명 졸업생들이 외진 산골학교들에로 자원진출하였다는 소식은 나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직업의 선택, 과연 자기를 어디에 세우고 어떻게 살겠는가,

이것은 오늘날 우리 공화국에서 새 세대 인간들의 정신세계를 가늠하는 척도로,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 시금석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개인의 향락과 리기적목적을 떠나 조국과 인민, 당과 혁명의 요구와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그로부터 자기가 설 자리를 찾는것을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여긴다.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직업도 마다하지 않고 한생을 묵묵히 성실하게 일하는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여기며 조국과 인민이 요구하는 곳에 남먼저 자기를 세울줄 아는 여기에 우리 시대 인간들의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이 있다.

눈보라 날리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과 나라의 대지를 넓혀가는 간석지건설장, 수천길 땅속깊이의 탄광, 나라의 독을 채워가는 협동벌, 굴지의 축산기지인 세포등판개간전투장과 날바다를 헤치며 물고기잡이전투로 새날을 맞이하는 어장들마다에서 흘리는 우리 청춘들의 구슬땀을 보시라.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는 우리 청년들의 그 소중한 땀방울이 선군조선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에 깃들고 그것이 세기를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이 되여 력사의 갈피마다에 새겨지며 날로 부강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미래를 앞당겨오고있다.

그래서일것이다.

자기들이 나서자란 정든 고향과 도시를 떠나 머나먼 섬마을과 산골학교에 교원으로 자원진출하는 미더운 모습, 후대교육에 한생을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는 밑거름이 되고저 보람찬 초소로 떠나가는 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는 얼마나 돋보이는가.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활짝 꽃피우는것을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들의 신성한 의무로, 청춘의 리상과 꿈으로 새겨안은 우리 청년대학생들의 가슴에 차넘치는 그 순결한 마음과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나는 더욱 휘황찬란할 내 조국의 미래를 본다.

 

  

마음속으로 그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나는 믿어마지 않는다.

이제 그들의 손길에서 수많은 인재들, 위훈의 창조자, 영웅들이 자라나 사랑하는 우리 조국, 위대한 김일성조선, 김정일장군님의 나라를 온 세계에 더욱 빛내일것이다.

자기 개인의 리익보다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앞에 내세우는 고상한 도덕륜리가 사회적기풍으로 되고있는 사회, 그런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소중히 여기고 적극 내세워주는 사회, 바로 여기에 일심단결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있는것이다. 

로동성 부원  장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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