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1일
 

두차례나 과학기술상을 받은 박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공화국에서 선정한 2016년 최우수과학자, 기술자들중에는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 강좌장 박사 부교수 엄기수도 있다. 그는 얼마전에 2. 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았으며 2016년 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되였다.

8년전에도 그는 2. 16과학기술상을 받았었다.

과학자라면 누구나 바라는 최고의 상을 두차례씩이나 받아안은 엄기수박사.

하다면 그가 걸어온 탐구의 길에는 어떤 빛나는 삶의 자욱이 새겨져있는가.

그의 한생은 류산철과 함께 흘러온다고도 할수 있다. 오래전부터 무기염에 의한 종자처리방법을 연구해오던 그는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탐독하는 과정에 철이 미생물에 대해 독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긴장한 류산아연대신에 류산철을 종자처리에 리용할수 있다는 착상을 하게 된 그는 철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설물(강철연진)에서 철성분들을 추출하는식으로 류산철을 값눅게 생산할수 있는 기술을 확립하였다. 이어 수십차의 실험과 여러 단계의 심의과정을 거쳐 종자소독제의 실효성을 과학적으로 립증하였다.

비용과 로력을 줄이면서도 알곡수확고를 훨씬 높이는 우리 식의 종자소독제를 연구완성한 공로로 하여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감사와 함께 2. 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았다.

당의 사랑과 믿음에 더 높은 연구성과로 보답할 일념밑에 엄기수강좌장은 물정화제의 국산화연구과제를 스스로 맡아안고 탐구의 주로에 또다시 뛰여들었다.

수입에 의존하던 물정화제의 류산반토원료대신에 류산철을 리용할 목표를 세운 그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 마침내 류산철을 물정화에 리용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였다. 그는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수백t의 물정화용폴리류산철제품을 생산해냄으로써 평양시민들이 보다 맑고 깨끗한 물을 리용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우리 식의 물정화제가 개발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연구집단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고 새로운 물정화제를 공업화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2중 2. 16과학기술상수상자인 엄기수강좌장은 오늘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를 더 많이 내놓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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