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7일
 

약초재배에 대한 강의

 

우리 공화국의 산과 들에는 수많은 약초들이 짙은 향기를 풍기며 푸르싱싱하게 자라고있다.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거나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점차 사라져가던 귀한 약초들이 대대적으로 재배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게 된데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헌신의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68(1979)년 4월 어느날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1. 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총화를 위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중앙인민위원회, 정무원련합회의에 참가하였던 회의참가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회의참가자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뜻밖에도 회의시작에 앞서 한 일군에게 약초재배에 대한 강의부터 먼저 하자고 하시였기때문이였다.

그날 연탁에 나선 일군은 우리 나라에는 이르는 곳마다에 귀한 약초들이 많다고 하면서 지방별에 따라 잘되는 약초들과 약초재배에서 주의할 점 등에 대하여 실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였다.

그의 강의는 지난 시기 약초재배에 거의나 깊은 관심을 돌리지 못하고있던 회의참가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특히 어버이수령님께서 언제인가 중앙식물원의 약초밭을 돌아보시고나서 약초를 약으로만 쓰게 하지 말고 전체 인민이 일상생활에서 식용으로 쓰게 하면 좋을것이라고, 그러면 병원의 부담도 덜고 사람들은 무병장수할것이라고 하시였다는 그 일군의 말을 들으며 회의참가자들모두가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고려의학발전에 기울여오신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되새겨졌다.

해방후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적인 민족의학발전의 첫 걸음을 떼도록 일군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전선에 나갔던 약학전문가, 기술자들을 소환할데 대한 특별조치까지 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고려약, 침, 뜸료법 등을 기본수단으로 하는 우리의 고려의학은 그후 나날이 발전하여 신의학적치료방법의 부족점과 제한성이 밝혀지고있던 그때 당시 세상사람들의 한결같은 찬사를 자아내고있었다.

하지만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순간의 만족도 모르시는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그날에 진행된 약초재배에 대한 강의는 얼마후에 있은 회의에서도 또다시 진행되여 회의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그후 약초재배사업은 평양시와 량강도,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활발히 진행되여 짧은 기간에 온 나라의 산과 들을 약초숲으로 뒤덮게 하였다.

진정 이 땅 그 어디서나 자라는 한포기의 약초, 한그루의 약나무에도 언제나 인민을 위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의 한평생이 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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