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7일
 

다른 길이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는 새 세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년기틀이다.》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가 끝없는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우리 공화국에서의 사회주의혁명은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미제와의 3년간의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상태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다. 선행고전을 따른다면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한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혁명을 하자면 자본주의적발전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결론이 나지고있었다.

과연 조선은 어느 길로 나가야 하는가?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43(1954)년 말 어느 겨울날이였다.

밤깊도록 집필에 전념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고 의논할 문제가 있으니 래일 아침 만나자고 하시였다.

다음날 아침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의 집무실에 들어서니 책상우에는 수령님께서 밤새워 쓰신 원고들이 펼쳐져있었다.

또 한밤을 지새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가 어려와 일군은 거기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흔연하신 어조로 지금 글을 하나 준비하고있는데 낮에는 회의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야 하니 어디 글을 쓸 사이가 있는가, 어제 밤에는 생각이 집중되여 기본골격을 다 세웠다고 하시는것이였다.

그러시고는 새해 1955년도를 우리 혁명에서 새로운 거대한 전환의 해로 되게 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글을 쓰고있는데 동무의 생각을 좀 들어보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는 우리 나라에 조성된 오늘의 정세로 보아 이제는 우리가 사회주의혁명에 본격적으로 들어설 때가 되였다고 보는데 동무의 생각은 어떤가고 일군의 견해를 물으시였다.

전후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는 사회주의로 나가야 한다, 다른 길은 있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하나하나 정책화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러나 우리 당안에 기여든 나쁜 놈들은 나라가 통일되지 못했는데 북반부만 사회주의를 하겠는가, 그러면 조선혁명이 절름발이가 되지 않겠는가, 공업화도 하지 못했는데 협동화를 한다는것은 또 무엇인가고 악랄하게 시비해나섰다.

일군이 이런것을 생각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 정중히 말씀드리였다.

《수령님, 인민들은 사회주의혁명이란 말은 잘 몰라도 다 사회주의를 지지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정책을 세우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리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 우리 나라가 처한 환경을 잘 분석해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지금 쓰고있는 사회주의혁명에 관한 글을 빨리 완성하겠다고 하시였다.

주체44(1955)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드디여 불후의 고전적로작 《모든 힘을 조국의 통일독립과 공화국북반부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를 발표하시였다.

조선혁명이 마침내 사회주의라는 표대를 확고부동한 로선으로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사변은 이렇게 마련되였다.

끝없는 사색과 탐구로 집필하신 4월테제.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조선혁명은 힘차게 전진하였다. 사회주의협동화도 사회주의공업화도 단숨에 해제껴 우리 공화국은 마침내 주체의 나라, 사회주의조선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정녕 어버이수령님은 인민대중이 주인된 사회주의나라를 일떠세워주신 인민의 위대한 수령,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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