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4일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하는 이 시각 온 겨레는 자주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거룩한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자주는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정립하고 구현하신것은 인류사상사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우리 수령님께서 간직하신 좌우명은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혁명가들은 자기의 로선과 정책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야 한다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는 투쟁과정에 주체사상의 진리를 발견하시였으며 마침내 주체19(1930)년 6월 카륜회의에서 주체사상의 원리를 천명하시고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을 밝히시였다. 이것은 주체사상의 창시와 주체적혁명로선의 탄생을 선포한 력사적사변이였으며 력사적인 카륜회의를 계기로 조선혁명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적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반《민생단》투쟁의 좌경적편향을 극복하고 조선혁명의 주체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첨예하고도 심각한 사상투쟁마당이였던 다홍왜회의에서 좌경분자들과 단신으로 격렬한 대사상전을 벌리시여 위기에 직면하였던 조선혁명을 구원하신분도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때를 회고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자신께서는 반《민생단》투쟁과 그 총화로서의 다홍왜회의과정을 통하여 자주성은 민족의 첫째가는 생명이라는것과 이 자주성을 고수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민족을 이루는 모든 구성원들, 특히는 그 선각자들의 희생적인 투쟁이 필요하다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혁명투쟁도,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도 남을 믿거나 쳐다보지 않고 자주적으로 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21(1932)년 4월 25일 우리 인민의 참다운 혁명무력이 창건되였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은 무장투쟁을 주류로 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광복회를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이 민족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 의지를 다시금 엄숙하게 선포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으며 항일무장투쟁을 기본으로 하는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떠밀어가는 전환점으로 되였다.

그이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통찰력이 비낀 자주의 기치가 항일의 눈보라만리, 혈전만리길에 세차게 나붓기였기에 우리 인민은 사대와 망국으로 얼룩진 치욕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의 해방을 기어이 성취할수 있었던것이다.

조선혁명의 기발을 들고 조선혁명을 위해 투쟁하는것이 조선혁명가들의 당당한 권리로, 임무로 된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견지하신 확고한 립장이였다.

조국이 해방된 후 위대한 수령님의 불굴의 혁명정신이 맥박치는 자주의 기치는 우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며 세차게 나래쳤다.

남의것이 아니라 자기의것을 택하라.

사대를 모르는 우리 수령님의 이런 투철한 자주정신이 있었기에 해방후 그처럼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우리 나라에서는 짧은 기간에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이 이룩되였고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의 코대를 꺾어놓고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칠수 있었다.

전후 그처럼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과 농업협동화방침,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과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3대혁명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일심단결된 인민의 힘을 믿고 내놓으신 이런 자주적로선과 정책들로 하여 우리는 언제 한번 남의 눈치를 본적이 없었으며 남의것을 기계적으로 본따거나 모방한적도 없었다.

주체의 기치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을 령도하시는 전 력사적기간에 자주의 원칙을 양보할수 없는 최고의 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철저히 견지해오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확고한 자주통일사상으로 일관되고 전체 조선민족의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통일대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고귀한 유산이 있어 오늘 조국통일운동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엄중한 정세속에서도 자주통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자주의 기치, 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가장 위대하고 거룩하신 위인의 한평생으로 깊이 간직되여있다.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민족이 외세의 지배와 예속밑에 있으면 자주권과 존엄, 리익이 짓밟히고 천대와 멸시,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게 된다는것은 지나온 조선혁명을 통하여 우리 천만군민이 뼈에 새긴 진리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위대한 자주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주로 부강번영하는 영원한 자주의 성새,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자랑높이 일떠세우고 빛내여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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