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4일
 

4월명절이 전하는 이야기

 

탄전에서 맞으신 생신날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내 나이 한 10년만 젊었어도 막장에 들어가 석탄을 캐보겠다고 절절하게 하신 교시를 잊지 못하고있다.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그 이야기는 우리 수령님께서 개천, 안주지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탄생 65돐을 맞으시던 때에 있은 사실이다.

주체66(1977)년 4월 14일 밤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숙소에는 불이 꺼질줄 몰랐다.

한 일군이 그만 주무셔야 하지 않겠는가고 안타까운 심정을 말씀드렸으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석탄걱정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다고 하시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돌파구로 되는 석탄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였다.

아무래도 내가 막장에 들어가 석탄을 좀 캐보아야 할것 같소. …

너무도 진중하게 하시는 그이의 이야기에 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어쩔바를 몰라하는 일군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래, 마음뿐이지 이제는 안되지라고 하시더니 창가로 다가가시여 어둠깃든 밖을 오래도록 바라보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석탄생산문제가 오죽 걱정되시였으면 그리도 마음쓰시겠는가 하는 생각에 일군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다음날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마저 우리 수령님께서는 탄전에서 보내시였다.

 

 

80평생의 주되는 총화

 

어느해 뜻깊은 4월 15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축하하는 연회에 참가한 사람들모두가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수령님의 평생로고가 사무치게 안겨와 수령님을 우러르며 눈굽을 적시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겪으신 온갖 고생과 로고에 대하여서는 묻어두시고 언제나 인민대중과 운명을 같이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승리의 비결을 찾으신데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여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에 대하여 긍지높이 교시하시면서 오늘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혁명전통을 계승하여 김정일동지와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튼튼한 주체를 이루고있으며 이것은 우리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기본담보로 된다, 나는 이에 대하여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하며 바로 이것이 나의 80평생의 주되는 총화라고 말하고싶다고 선언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과 혁명, 인민앞에 이룩해놓으신 업적중의 가장 큰 업적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더욱 승승장구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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