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9일
 

미생물종균응용분야의 실력있는 녀성과학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조국땅에 마련된 모든 혁명의 전취물들과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우리 녀성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며있습니다.》

공화국의 미생물학연구소에는 미생물종균분리와 응용에서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 한 녀성과학자가 있다.

그가 바로 30여년을 미생물균연구에 바쳐가고있는 안경희녀성이다.

연구소의 실험공으로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뗀 그는 미생물종균응용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부터 이 분야의 실력가가 될 결심을 품게 되였다.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전문지식의 탑을 높이 쌓은 그는 해당 분야에서 이룩된 최신성과들과 그 응용기술을 현실에 적용하여 실지 은을 내게 하기 위한데로 사색과 탐구를 지향시켰다.

이런 꾸준한 노력에 의하여 그는 첫 연구과제수행에서부터 성과를 거두었다.

토양속에 들어있는 린을 분해시키기 위한 연구에 참가한 그는 해박한 지식과 기발한 착상으로 린의 분해를 촉진하는 활성높은 린세균그루를 분리해냈으며 그 적용효과성을 과학적으로 해명함으로써 농업부문에서 린세균비료를 적극 활용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첫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분발하여 농사에서 난문제의 하나로 제기되던 벼문고병을 방지하기 위한 활성균을 분리해내고 그것을 응용하기 위한 기술을 확립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계기들에 실력가로서의 자기의 모습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이 나날 안경희녀성은 2차례에 걸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감사를 받아안는 영광을 지니였다.

그 영광을 언제나 가슴에 새겨안고 탐구의 주로를 힘차게 달려온 그는 최근에만도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이 즐겨마시는 영양음료인 요구르트를 생산하는데 절실히 요구되는 종균의 국산화를 실현함으로써 식료공업부문에서 맛좋고 영양가높은 요구르트를 꽝꽝 생산해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안경희녀성은 오늘도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자랑찬 연구성과로 받들어가며 과학탐구의 주로에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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