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3월 6일
 

달라지게 될 수백만 학생들의 모습

 

머지않아 우리 공화국의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전문학교, 대학 학생들이 새 교복을 받아안게 된다.

이번에 새로 만든 교복은 지난 시기의 교복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끌고있다. 국가산업미술지도국, 식료일용공업성 피복연구소, 평양미술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 창작한 교복도안들중에서 가장 우수한것이 선정되여 새 교복으로 공급되게 된다.

 

 

이미 견본품을 만들어 평양시와 여러 도, 시, 군들에서 착용실험을 하였는데 평판이 매우 좋다고 한다. 검은 곤색으로 되여있던 종전과 달리 새 교복의 색갈과 형태가 교종별로 다양하면서도 밝은 양상을 띠고있어 주위환경이 더 환해지고 거리의 면모가 달라질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특히 회색갈로 된 웃옷과 곤청색바지를 입어본 남자대학생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다니실 때 입으셨던 교복과 비슷하다며 저마다 좋아하고있다. 회색양복과 곤청색치마로 된 녀대학생들의 겨울교복도 그들에게 아주 잘 어울려 호평을 받고있다.

소학교와 초급 및 고급중학교 남학생들의 겨울교복웃옷은 단정한 감을 주는 닫긴깃형태로 되여있다. 소학교 남학생들에게는 뛰놀기를 좋아하는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여름철에 짧은 바지와 연청색샤쯔를 입히도록 하였다.

진자주색의 웃옷과 진회색갈의 치마를 입은 소학교, 초급 및 고급중학교의 녀학생들의 모습이 정말 곱다며 교직원들과 학부형들이 기뻐하고있다.

이번에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새 교복이 공급되게 된다. 특히 소학교 신입생들에게는 교복과 함께 배낭식가방, 신발도 공급된다고 한다.

온 나라의 수백만 학생들에게 국가부담으로 교복을 만들어 해입히는것은 사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새 세대들을 강성국가건설의 역군으로 키워주는 고마운 우리 제도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일이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복을 만들어 입힐것을 발기하신분도,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교복견본을 일일이 보아주시고 생산과 관련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분도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우리 학생들의 모습은 새롭게 달라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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