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8일
 

음악가 우륵

 

우륵은 6세기에 활동한 유능한 음악가이다.

평민출신인 그는 본래 가야국 사람으로서 오래동안 왕궁악사로 복무하였다.

그는 가야국이 신라에 통합된 뒤 제자 니문과 함께 각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류랑연주를 해오다가 신라왕의 신임을 얻어 국원경(오늘의 충주)에서 살면서 음악창작과 음악가양성에 힘을 기울이였다.

우륵은 여러 지방의 민요들에 기초하여 많은 악곡들을 창작하였는데 그가운데서 《하가락도》, 《물혜》, 《하기물》, 《사자기》, 《거렬》을 비롯한 12곡은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그의 제자들가운데는 법지, 계고, 만덕 등 재능있는 음악가들이 있었다. 그들은 수많은 곡들을 창작하는것과 함께 가야금을 널리 보급하였다.

551년 3월 26일 음악가 우륵은 새 악곡을 창작하여 가야금으로 연주하였다.

이렇듯 작곡가, 연주가, 교육자로서 널리 알려져있는 우륵은 훌륭한 민족악기인 가야금을 만들어내고 무려 185수의 가야금곡을 지어 우리 나라 민족음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우륵이 가야봉건국가에서 만들었다고 하여 《가야금》이라고 불리우는 이 민족악기는 1년 12달을 상징하여 12줄로 되여있던 초기의 모양을 형태상 큰 변화없이 계승되여오다가 조선봉건왕조 후반기에 이르러 13줄짜리로 소리폭을 넓히였으며 조현법도 한가지 방법으로 고착되게 되였다.

 

 

21줄짜리로 된 오늘의 가야금은 1960년대에 현대적으로 개량발전시킨것이다.

가야금은 독주악기로 쓰일뿐아니라 관현악, 기악중주, 반주 등에서 선률 및 리듬악기로도 쓰인다.

 

 

 

 

오늘 공화국에서는 조선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주는 가야금을 비롯한 민족악기들의 특성을 잘 살려나가면서 민족음악을 발전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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