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0일

 

금강산의 10대미 - ① 기세차고 웅장하며 장엄한 산악미

 

산좋고 물맑고 경치가 아름다운 우리 나라에는 명승지가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금강산은 으뜸가는 천하절승으로서 조선의 자랑이며 세계적인 명승지이다.

우리 인민은 먼 옛날부터 자연경개의 아름다움을 지니고있는 금강산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보석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금강석에 비기여 금강산이라 부르며 높이 자랑하고 사랑하여왔다.

우리 인민들이 금강산을 자랑하고 사랑하는것은 한갖 자연의 뛰여난 아름다움때문만이 아니다.

그것은 금강산의 모든 아름다움을 인민이 즐기는 아름다움으로 꽃피워주시고 인민의 문화휴식터, 세계적인 관광지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크나큰 은정과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있기때문이다.

산천경개 그 이름처럼 빛나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금강산!

봄이면 봄대로 가을이면 또 가을대로, 아침이면 아침대로, 저녁이면 또 저녁대로 맑은날 흐린날 철을 가리지 않고 온갖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금강산은 참으로 천하의 명승이다.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중에서 금강산의 경치가 특출하게 뛰여났다면 금강산경치중에서 뛰여난것은 산세의 기묘함과 천태만상의 기암괴석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금강산은 세계의 명승이라고 하시면서 만물상의 생김은 어느것 하나 무심히 볼수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봉우리들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서리발총창을 비껴든것 같고 그 어떤 풍파도, 전쟁의 참화도 물리치고 나갈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보여주는것 같다고 교시하시였다.

슬기로운 우리 인민의 기상인양 거연히 솟아있는 금강산이 대자연의 신비경을 이루는것은 그의 지질 및 지형학적 발전력사와 크게 관련된다.

금강산의 지질층은 중생대에 생긴 흑운모화강암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주변은 신생대편마암과 혼성암으로 이루어졌다. 이 암석들은 오랜 지질학적과정을 통하여 륭기운동과 풍화작용에 의해 처음에는 땅속깊이 묻혀있던 화강암체가 드러난다음 하나의 층을 이루면서 급하고 깊은 골짜기가 생기였다.

이것이 오랜 세월 풍화작용에 의하여 부서지고 깎이면서 깊은 골과 절벽, 기이한 바위를 이루어 오늘의 산모습을 형성하였다.

하늘을 찌를듯이 구름을 뚫고 높이 솟은 1만 2천봉중에서 제일 높은것은 비로봉이다. 비로봉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높기도 하여 산봉우리에 오르면 1만 2천봉의 련봉들이 한눈에 안겨온다. 국사봉, 호룡봉, 백마봉, 차일봉, 일출봉, 월출봉, 비로봉, 상등봉들과 외무재령, 내무재령, 온정령, 오봉산, 선창산 등 내금강과 외금강의 많고많은 봉우리들과 령, 산들은 볼수록 기이하고 아름답다.

금강산은 결코 하나의 산이 아니라 기암괴석으로 고이고 쌓은듯한 무수한 봉우리들의 대집단이다. 높은 절벽과 넓은 바위판, 길고 굵은 돌기둥에 아름다운 식물이 수를 놓은것처럼 쳔연조화물이 하나의 커다란 만화경을 이루어 산악미를 자랑하고있다. 금강산의 땅생김새가 이렇듯 조화로와 하나의 절경을 이루고있는데 금강산의 그 모든 산악들은 그대로 현묘한 예술적조각물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람들이 많은 품을 들여 쌓은 돌이라 해도 곧이 들을만치 차곡차곡 쌓아올린듯한 946m의 석가봉이며 바람이 높은 산을 넘기 힘들어할가봐 그 누가 총으로 혈망봉을 쏘아 맞구멍을 뚫은듯한 그리로는 하늘이 내다보여 사람들의 신비로움을 더욱 자아내고있다.

비로봉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장군다운 위용을 떨치며 서있는 장군봉, 봉우리마루에 둘러선 시허연 바위들은 그 생김새가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쌓은 성과 같다고 하여 장군성이라 부르는데 볼수록 장엄하다.

그 빛이 새하얗게 보여 은을 부어 창끝을 세웠는지, 백옥을 다듬어 기둥을 세웠는지 아니면 수정기둥에 눈꽃이 피고 서리꽃이 서렸는지 가려내기 힘든 중향성은 사람들을 더욱 황홀경에로 이끌어간다.

많고많은 봉우리가운데서도 집선봉은 거악하고 날카롭기로 금강산에서 제일이다. 이 봉우리는 나무 한그루 뿌리박지 못하게 온통 바위로 되여있어 개골산의 풍치를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채하봉은 칼날같은 봉우리들이 승갱이질이라도 하듯이 날카로운 창을 뽑아들고 줄지어 늘어서 마치도 조국을 지키는 성벽처럼, 외적을 무찌르는 병사처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서있는것 같아 그 모습이 더욱 장엄하고 씩씩해보인다.

산세가 름름하고 장중한 관음련봉과 잠시잠간 놀러 내려왔던 천녀가 금강산천의 절승경개에 아주 홀려서 하늘도 잊고 돌로 굳어졌다는 천녀봉은 무슨 말로도 다 표현할수 없다.

지구우에 있는 온갖 신비로운 사물현상들을 여기 금강산에 모아놓은듯 귀면암, 토끼바위, 봉황새바위, 수미탑, 다보탑 등 천태만상을 이루고있는 바위들과 여러가지 탑들은 이 세상 가장 재능있는 공예사들도 무색케 할 정도이다.

실로 금강산의 산악풍경은 말과 글로써는 다 표현할수 없다.

참으로 금강산의 산악미는 금강산의 특유한 아름다움중에서도 제일가는 풍치를 드러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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