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일
 

현대판《홍길동》

 

오늘 우리 공화국에는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받들고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믿음직하게 담보해가는 재능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수없이 많다.

그중에는 얼마전 2016년 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된 로력영웅이며 선군시대공로자인 김책공업종합대학 자동화공학부 자동화체계연구실 실장 박사 부교수 정일철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2016년 최우수과학자, 기술자의 영예를 지니던 그날 그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우러르며 이렇게 아뢰였다.

《위대한 장군님, 장군님으로부터 현대판〈홍길동〉이라는 남다른 믿음을 받아안은 제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어제는 로력영웅으로, 오늘은 또 2016년 최우수과학자, 기술자의 영예를 지니였습니다.…》

그는 대학생시절에 벌써 김일성경기장개축공사에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든 수동식기중기를 도입하여 작업능률을 배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자리에서 그는 지방에서 로동생활을 하던 자기를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 불러준 당의 믿음에 높은 실적으로 보답할 마음속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졸업후 교단에 선 그는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당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대동강맥주공장, 평양방직기계공장, 대동강과수종합농장, 평양시와 각 도의 버섯공장 등 여러 단위의 현대화대상과제수행에서 언제나 1번수로 활약하군 하였다.

최근에만도 그는 세계적으로 발전된 몇개 나라의 독점물로 되여있는 아크릴산합성공정의 자동화체계를 우리 식으로 확립하여 나라의 재보인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일떠세우는데서 특출한 역할을 하였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들의 연구성과를 높이 치하하시면서 가는 곳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이라고, 이번에 김책공업종합대학이 또 큰 일을 했다고 하시며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수많이 이룩하고 어머니 우리 당에 근 30차례나 기쁨을 드린 그는 지난해 국가표창수여식에서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평범한 인테리에 불과한 그가 오늘 이렇게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은것은 우리 과학자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는 위대한 어머니당,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지금 이 시각도 그는 당의 사랑과 믿음에 더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최첨단돌파전의 선두에서 만리마기수로서의 자랑찬 행적을 뚜렷이 새겨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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