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1일
 

주체적인 로케트공업의 새로운 탄생을 선포한 대사변

 

최근 우리 공화국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지난 시기의 발동기들보다 비추진력이 높은 대출력발동기를 완전히 우리 식으로 연구제작한데 이어 첫 시험에서 단번에 성공하는 거대한 성과를 이루었다.

 

 

여기서 비추진력이란 1kg의 추진제를 1초동안 연소시킬 때 생기는 발동기추진력의 크기를 말한다. 다시말하여 비추진력이 높다는것은 적은 량의 추진제를 가지고도 보다 큰 추진력을 발생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비추진력이 큰 로케트일수록 로케트의 비행속도가 빨라지기때문에 비추진력을 높이는것은 로케트공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기술의 하나로 되고있다.

이렇듯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출력발동기를 다름아닌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전부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완전히 우리 식으로 설계제작하고 이번에 그 시험을 진행하였다.

시험결과 모든 계통들의 기술적지표들이 예정값에 정확히 도달하여 안정하게 유지되였으며 구조적믿음성도 충분히 보장된다는것이 확증되였다.

아마 세계의 로케트분야 과학자, 기술자들도 우리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을 보여준 사진들에서 나타나는 불줄기의 색갈과 모양만 보고도 그의 성공여부를 어렵지 않게 가늠해볼수 있을것이다.

 

 

시험에서의 성공은 로케트공업부문에 남아있던 교조주의, 보수주의, 형식주의와 다른 나라의 기술을 답습하던 의존성을 완전히 뿌리뽑고 명실공히 개발창조형공업으로 확고히 전변된 주체적인 로케트공업의 새로운 탄생을 선포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대사변으로 된다.

공화국의 국방공업건설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적인 기적으로 아로새겨진 이번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의 성공은 전적으로 우리 조국의 자위적국방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다져주시기 위하여 군수공업전선의 최진두에 서시여 불같은 헌신과 끝없는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직접적인 지도와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식의 전략무기개발사업을 가장 중차대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무수한 낮과 밤을 보내시며 비범한 통찰력으로 기술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들까지 명철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시험이 진행되는 이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형의 대출력발동기제작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이른새벽 몸소 서해위성발사장에 나오시여 발동기의 기술적특성과 지상분출시험준비실태를 세심히 료해하시고 시험을 지도해주시였다.

손에 땀을 쥐고 긴장하게 시험과정을 주시하던 일군들과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성공적인 과학기술적지표들에 접하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며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형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발동기연구제작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치며 고심어린 연구사업을 벌려온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을 얼싸안아주시고 몸소 등에 업어도 주시며 전사들의 공로를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 이룩한 거대한 승리가 어떤 사변적의의를 가지는가를 온 세계가 곧 보게 될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새형의 대출력발동기가 개발완성됨으로써 우주개발분야에서도 세계적수준의 위성운반능력과 당당히 어깨를 겨룰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로케트공업발전에서 대비약을 이룩한 오늘은 영원히 잊을수 없는 날, 《3. 18혁명》이라고도 칭할수 있는 력사적인 날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세상에는 남보다 군사력이 우월하고 로케트공업이 발전하였다고 하는 나라들이 많지만 우리 나라와 같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체의 힘으로 로케트공업에서 비약적인 발전과 사변을 이룩하여 세계를 놀래운 나라는 없다.

더우기 그 모든 성과들이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향해 벌려놓은 전대미문의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이 날로 더욱 횡포해지는 속에서 이루어졌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우리 공화국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앞으로도 내 조국을 군사강국, 우주강국으로 더욱 빛내이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보란듯이 계속 창조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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