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19일
 

괴뢰보수정당들의 종착점은 파멸이다

 

박근혜가 탄핵당한 후 괴뢰보수정당들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패거리들이 역도년과 공생하여온 저들의 죄상을 가리우고 어떻게 하나 《조기대선》에서 민주개혁세력의 집권을 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지난 10일 《자유한국당》것들은 서둘러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헌법재판소의 탄핵결정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느니, 《책임을 통감한다.》느니 뭐니 하며 민심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자제》하는 놀음을 벌려댔다. 한편 당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경상남도지사 홍준표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끌어당겨 후보로 내세우려 하는 등 《조기대선》준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그런가 하면 야당 《대선》주자들을 《종북》, 《친북》인물로 몰아대면서 보수세력재규합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박근혜에게 등을 돌리고 《자유한국당》에서 떨어져나온 《바른정당》것들은 박근혜탄핵당일 《당소속의원들이 몸을 던져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느니, 《탈당하여 탄핵을 주도할 때 많은 비난과 질시를 받았지만 다 이겨냈다.》느니 하면서 마치 저들이 탄핵을 《주도》한것처럼 광고해댔다. 그런가 하면 자기 당을 중심으로 하여 중도보수세력은 물론 탄핵반대세력까지 규합해보려고 지도부가 전원사퇴하고 원내대표대행체제로 전환하는 기만극까지 연출하였다.

박근혜탄핵으로 보수진영이 심대한 타격을 받았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지지률이 한심한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수정당패거리들이 저저마다 《국민대통합》론을 줴쳐대는것은 무슨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조기대선》에서 민주개혁세력을 견제하고 《정권》을 찬탈하자는데 있다.

하지만 보수정당패거리들이 한사코 내세우려고 하는 《대선》후보들의 실체를 따져보면 례외없이 박근혜의 부역자, 부정부패전과자, 정치철새들이다.

박근혜년을 《대통령》으로 내세우고 지난 4년간 역도년의 반인민적, 반민족적악정을 극구 뒤받침해왔을뿐아니라 탄핵을 끝까지 반대해나선 반역정당인 《자유한국당》, 박근혜년과 지금껏 공생해오다가 탄핵위기에 빠지자 탈당놀음을 벌리고 뻔뻔스럽게 《탄핵주도정당》으로 분칠해대고있는 《바른정당》사이의 끝나지 않은 혈투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이 《바른정당》을 《배신의 정당, 정체성이 모호한 당》으로 떠들어대는 속에 《바른정당》것들은 《자유한국당》을 두고 《도로친박당, 최순실옹호당》으로 목터지게 비난해대고있다.

저마끔 《보수의 정체성》을 주장하며 주도권을 양보하지 않으려고 개싸움을 벌려대고있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의 꼴을 보며 남조선언론들은 역도의 치마폭에 매달려 잔명을 부지해온 보수패당은 누구라 할것없이 박근혜와 함께 무덤속에 매장해야 할 부역자집단이라고 평하고있다.

《정권》찬탈이라는 큼직한 먹이감을 놓고 서로 으르렁대며 물고뜯는 공범자들의 혈투는 앞으로 더욱 치렬해질것이다. 하지만 똑똑히 알아야 한다. 천하악녀 박근혜와 공생해온 괴뢰보수정당의 종착점은 파멸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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