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0일
 

작곡가 브람스, 요한네스(1833-1897)의 교향곡 제1번 도소조, Op 68에 대하여

 

도이췰란드의 작곡가 브람스, 요한네스가 남긴 4곡의 교향곡가운데서도 제1번은 지휘자 한스 폰 뷜로가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의 뒤를 이었다는 의미에서 교향곡 《제10번》이라고 부른 걸작이다.

브람스는 수십번이나 수정작업을 하여 작곡을 시작한지 13년만인 1876년에야 이 작품을 완성하였다.

이 교향곡은 고전적인 전통에 기초한 견고한 구성과 주제전개, 견실한 관현악법에서는 베토벤을 따르고있으나 풍부하고 변화무쌍한 악상의 서사적인 전개 등은 브람스고유의 특성을 보여주고있다.

모두 4개악장으로 구성되여있는 이 교향곡에서 특히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의 주제를 닮은 제4악장이 뛰여난 곡으로 알려지고있다.

브람스의 교향곡들에는 어느것이나 자기의 고향 도이췰란드북부의 침침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안개처럼 깔려있으며 어딘가 적적하게 느껴지면서도 브람스특유의 온화하고 랑만적인 정서가 차넘치는것으로 하여 처음에는 청중들에게 다소 우울한 감을 주지만 조금만 익숙되면 매우 편안한 안정감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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